젠지 e스포츠가 중국 전지훈련을 떠났다.
젠지는 4일 sns을 통해 중국으로 전지훈련을 떠난다고 발표했다. 젠지는 '마타' 조세형이 감독으로 있는 로얄 네버 기브 업(RNG)이 있는 상하이에 부트캠프를 차릴 예정이다. 젠지 중국지사도 상하이에 있다.
과거 리그오브레전드 팀의 전지훈련은 한국이 중심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중국으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최근에는 팀 솔로미드(TSM)가 중국 리닝 게이밍(LNG)과 함께 전지훈련을 진행하기도 했다.
RNG는 지난 해까지 중국 베이징을 연고지로 했지만 새로운 경기장 건설 관계로 2020 스프링 시즌을 중국 상하이에서 치르기로 결정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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