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LCK] 샌드박스, '레오-고릴라' 바텀 듀오 선발 기용

Talon 2020. 2. 6. 17:05


샌드박스 게이밍이 LCK 첫 경기에서 ‘레오-고릴라’ 바텀 듀오를 선발 기용했다.

6일 서울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0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십 코리아 스프링’ 2일차 1경기 라인업이 공개됐다. 샌드박스 게이밍은 ‘서밋-온플릭-도브-레오-고릴라’로 선발 기용 라인업을 구성하며 APK전을 준비했다. 작년과 동일한 상체와 달리 바텀 듀오에 변화가 생겼다. 

새로 입단한 ‘레오-고릴라’ 듀오는 지난 케스파컵에서 결승까지 올라가는 주역으로 활약한 바 있고, 샌드박스는 케스파컵과 동일한 선발 라인업으로 APK전을 대비했다. 챌린저스 코리아에서 승격에 성공한 APK는 ‘익수-플로리스-케이니-하이브리드-시크릿’ 라인업으로 LCK 데뷔전을 준비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