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프릭스 및 다나와 e스포츠 등 e스포츠 팀을 후원중인 주식회사 앱코가 STARDOM E-SPORTS(이하 스타덤 e스포츠)와 스폰서십 계약을 체결했다.
스타덤 e스포츠는 2019년 배틀그라운드 프로게임단으로 창단이래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으며, 최고의 프로게이머들과 함께 건전한 e스포츠 문화에 앞장서는데 기여하고 있다.
앱코는 키보드, 마우스, 헤드셋, 게이밍 의자 등 다양한 컴퓨터 주변기기를 출시하며 게이밍 기어 분야에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앱코의 오광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e스포츠 산업의 활성화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힘쓸 방침이다. 또한 게이밍 장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더욱 성장해갈 스타덤 e스포츠의 행보에 기꺼이 함께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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