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장소에 하나 둘 모여드는 참가자들
우선 지명권에 따라 선발된 5명.
3차 지명을 앞두고 고민하고 있는 삼성전자의 김가을 감독.
우선 지명권을 포기한 STX 역시 다음 지명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3차 지명이 이어지면서 네 사람이 포부를 밝히고 있다.
참가자들에게 가장 많은 질문을 쏟아 낸 SK텔레콤.
하지만 KT를 포함해 타 팀들은 모두 지명을 포기했다.
우선 지명으로 앞으로를 대비한 CJ.
SK텔레콤은 가장 많은 지명권을 사용했다.
-출처 : 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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