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일정이 공개됐다.
라이엇게임즈는 9일 sns을 통해 2021 리그오브레전드 e스포츠 일정을 발표했다. 중국 LPL이 금일(9일) 가장 빨리 개막하며 한국 LCK가 13일로 그 다음이다. 북미 LCS는 15일에 열리며 브라질 CBLoL이 16일에 스프링 시즌을 시작한다.
베트남 VCS가 21일, 유럽 LEC는 22일에 진행되며 일본 LJL과 터키 TCL이 23일, '와디드' 김배인, '레이' 전지원 등 많은 한국 선수가 진출한 라틴아메리카 LLA가 30일에 시작된다. PSG 탈론의 독주가 예상되는 PCS가 2월 5일, 유니콘스 오브 러브가 속한 독립국가연합(CIS) 리그인 LCL이 2월 13일에 가장 늦게 일정에 돌입한다.
- 출처 : 포모스
반응형
'리그오브레전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피셜] LJL 최고 미드 '아리아' 이가을, 데토네이션FM 입단 (0) | 2021.01.10 |
---|---|
[LCK 팀 분석] KeSPA컵서 저력 보인 kt, 2021 시즌 재도약 하나? (0) | 2021.01.10 |
2021 롤드컵 결승전, 중국 선전서 개최 (0) | 2021.01.09 |
[포모스 영상] 이정현 아나의 kt 패싱?..어떤 실수였을까 (0) | 2021.01.08 |
다시 시작된 엑소더스?..LPL로 떠난 한국 선수들 (0) | 2021.0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