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유지애, 첫사랑 조작하는 청순 미모

2021.04.06.

러블리즈 유지애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6일 러블리즈 유지애의 인스타그램에는 “머리 다시 붙일까”라는 글과 함께 그의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사진 속 유지애는 모처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의 눈부신 청순 미모는 네티즌들과 공식 팬클럽 러블리너스의 시선을 끌었다.

현재 유지애는 SBS 파워FM ‘배성재의 텐’ 고정으로 맹활약 중이다.

한편, 그가 속한 러블리즈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지난 2014년 11월 12일 첫 번째 정규앨범 ‘걸스 인베이션(Girls’ Invasion)’의 타이틀곡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로 가요계에 데뷔한 러블리즈는 독특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 폭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여 왔다.

 

- 출처 : 엑스포츠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