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진행된 경기에서 리브 샌드박스의 ‘도브’ 김재연, T1의 ‘케리아’ 류민석과 ‘오너’ 문현준, 젠지의 ‘피넛’ 한왕호와 ‘쵸비’ 정지훈, KT의 라스칼 김광희가 POG 포인트를 쌓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9주 3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T1은 이날 경기에서도 무패행진을 이어가며 17연승에 성공했고, 젠지도 KT를 상대로 2대 1 승리에 성공하며 정규 리그를 2위로 마무리했다.
총 6명의 선수가 POG에 선정됐으며, ‘쵸비’ 정지훈은 ‘데프트’ 김혁규와 함께 공동 2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1,600포인트
2위 ‘데프트’ 김혁규(DRX) 1,000포인트
2위 ‘쵸비’ 정지훈(젠지 e스포츠) 1,000포인트
4위 ‘페이커’ 이상혁(T1) 900포인트
4위 ‘라바’ 김태훈(프레딧 브리온) 900 포인트
6위 ‘라스칼’ 김광희(kt 롤스터) 800포인트
7위 ‘구마유시’ 이민형(T1) 700포인트
7위 ‘케리아’ 류민석(T1) 700 포인트
7위 ‘피넛’ 한왕호(젠지 e스포츠) 700 포인트
- 출처 : 포모스
반응형
'리그오브레전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LCK] '페이커' 이상혁 "해외 리그도 한국 못지않게 잘하지만 T1이 최강" (0) | 2022.03.19 |
---|---|
TSM, '이해 충돌과 비윤리적인 관행' 이유로 LCS 코치 피터 장 해고 (0) | 2022.03.19 |
[LCK] 젠지 고동빈 감독 "아쉬웠던 T1전, 볼거리 선사 못했다" (0) | 2022.03.19 |
[LCK] 광동 '기인' 김기인 "말파이트, 상대 딜러 포지션 망가뜨릴 수 있는 장점 있다" (0) | 2022.03.18 |
[LCK] 양대인 감독 "여름에는 선수들 꽃피워 최정상급 경기력 선보이고파" (0) | 2022.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