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기(이도영)가 퉁명스럽게 갑자기 돌변한 수미(손나은) 때문에 불안감에 떨었다.
3일 방송된 JTBC 개국 1주년 주말특별기획 '무자식 상팔자'(김수현 극본, 정을영 연출) 29회에서는 준기가 메시지를 보내도 답이 없는 수미에게 계속해서 연락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카페에서 아르바이트 중이었던 수미. 하지만 준기의 전화에 반가운 표정은 커녕 짜증이 그대로 묻어났다. 수미는 부장님 눈치가 보인다며, 연신 나중에 자신이 전화를 걸겠다고 말했다.
한편, 금실(서우림)이 호식(이순재)과 이혼하겠다고 선언해 '무상가족'이 충격에 휩싸였다.
-출처 :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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