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까지 PSG 탈론에서 활동 중이던 ‘주한’ 이주한과 ‘베이’ 박준병이 팀을 떠나게 됐다.
PSG 탈론은 최근 이주한과 박준병과 결별하게 되었으며 라이엇 게임즈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는 중이라고 공식 발표했다.
두 사람은 PSG 탈론의 스프링 스플릿 우승에 기여했으며, 대한민국 부산에서 개최된 ‘리그 오브 레전드 2022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이하 2022 MSI)’에서 PCS 리그의 대표로 활약했다.
PSG 탈론 측은 “두 사람과의 이별은 아쉽지만 그들의 기여와 노력에 감사한다.”며 “PSG 탈론의 여정을 통해 그들이 성장하고 향상되었다는 것은 분명하다. 다시 한번 두 사람에게 감사를 표하며, 그들의 앞날에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 출처 : 포모스
반응형
'리그오브레전드' 카테고리의 다른 글
[LCK] 1주차 리그 로스터 공식 발표, 돌아온 '너구리'와 '프린스' (0) | 2022.06.03 |
---|---|
[LCK CL] 1주차 나설 로스터 발표..베트남 선수 포함된 프레딧 (0) | 2022.06.03 |
[오피셜] 프레딧 브리온, '티롱' 당탄롱 챌린저스 팀 합류 (0) | 2022.06.03 |
5월의 e스포츠 축제, 부산이 들썩였다 [가봤더니] (0) | 2022.06.03 |
[오피셜] RNG-BLG 탑 라이너 교환으로 '빈' 첸제빈 팀 옮겨 (0) | 2022.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