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야구 선수 김건희

Talon 2025. 11. 7. 12:20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김건희 선수입니다~!

 

키움 히어로즈에 투수로 입단하였지만, 포지션을 변경하며 포수로 활동 중입니다. 지명 이후 인터뷰에서 롤모델이 이지영이라고 밝혔습니다.

2023년 키움 히어로즈에 입단하였습니다. 애리조나 스프링캠프에 신인 중에서는 김동헌, 송재선과 함께 참가하였습니다. 3월 16일 시범경기에서 김대유를 상대로 결승타를 때렸습니다.

 

4월 4일 LG 트윈스와의 경기에 타자로 출전하며 데뷔 첫 경기를 치렀고, 경기에서 1볼넷을 기록했습니다. 주전 1루수들이 부진에 빠질 경우, 불펜 투수들의 피로도가 누적될 경우 콜업 가능성이 있습니다.

 

6월 27일 콜업되었으며, 7월 7일부터 9일부터 치러진 두산과의 시리즈에서 7일과 8일은 패전조 투수로 등판한 뒤 9일 대타로 들어서 8회 초 박정수를 상대로 데뷔 첫 안타를 만들어냈습니다. 결국 13일 kt 전에서 백투백 홈런을 허용한 뒤 타자에만 집중한다고 합니다. 이후 퓨처스에서는 투수로도 등판하긴 했으며, 퓨처스 최종 성적은 투수로서는 14경기 13이닝 2승 1홀드 ERA 9.69를 기록했으며, 타자로서는 47경기 138타수 35안타 1홈런 19타점 타율 0.254 출루율 0.318을 기록했습니다. 시즌 종료 후 마무리 캠프에 참여하였습니다.


2024년에는 2월 8일 가오슝 캠프에 참여한다는 소식이 들렸는데 포지션이 투수가 아닌 내야수로 분리되어 팬들의 불안을 사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후 포수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범석 거르고 김건희"라는 작년까지 좋지 못했던 평가를 타자 전향 이후 뒤집어버린 걸로 모자라 최고의 활약을 보여줬습니다. 타자로 홈런을 두 자릿수에 가깝게 치고 ops도 0.7을 넘기는 등 포수 전향 첫시즌 치고는 매우 좋은 활약을 하며 이후 시즌에 있을 주전경쟁에서의 좋은 입지를 다졌습니다. 다만 변화구 대처능력과 포수로서의 훈련이 더 필요해 보이며 아직 풀타임 시즌을 치른 적이 없기 때문에 더 지켜봐야 한다는 의견이 있습니다. 부상 치료 후 복귀할 김동헌과의 주전 경쟁이 주목을 받을 예정입니다.

2025년 2월 14일 스프링캠프 청백전에서 박주성, 원종현, 김선기를 상대로 3연타석 홈런포를 터뜨리며 이번시즌 활약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직전시즌 공격에서 잠재력을 보여주었다면, 이번시즌에는 풀타임을 뛰면서 수비에서 잠재력을 보여주었습니다. 도루저지율 2위, 도루저지 횟수 1위로 매우 뛰어난 수비를 보여주었지만 퇴보한 공격력은 개선이 필요합니다.


전체적으로 컨택이 매우 떨어진 모습이며, 선구안의 기복이 매우 심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 점이라면 장타력은 여전히 살아있다는 점이지만 히어로즈의 포수진 리빌딩이 끝났다는 평가를 받았던 직전 시즌과 비교하면 매우 아쉬운 시즌이 되었습니다.

 

이상으로 김건희 선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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