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지랭크]6월 넷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블리자드 '오버워치' 'LoL'의 아성을 넘어서다

Talon 2016. 7. 4. 08:38

6월 넷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의 독주를 블리자드의 ‘오버워치’가 막아섰다. 오버워치가 리그 오브 레전드를 80점 차이로 제치고 1위 입성에 성공한 것. 지랭크가 3년여간 순위를 집계해온 이례 최초로 온라인게임 순위 1위 자리가 바뀌는 순간이다.

10위권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대표작 ‘리니지’가 2단계 순위가 오르며 5위를 기록했다. 10~20위권에서는 넥슨의 ‘사이퍼즈’가 2단계 하락한 14위를 기록했다는 것과 다음게임의 ‘검은사막’이 20위에 재진입한 것이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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