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랭크]6월 다섯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블리자드 '오버워치' 지난주에 이어 지랭크 1위

6월 다섯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6월 넷째주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의 독주를 막아선 블리자드의 ‘오버워치’가 지랭크 포인트 40점 차이로 1위 자리를 지켰다. PC방 점유율에서 오버워치가 차이를 벌이고 있는 만큼 7월 첫째주 오버워치과 리그 오브 레전드가 어느정도의 차이가 날 것인지 주목할만하다.

이외에 10위권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이 2단계 순위가 오른 8위를 기록한 것이 눈길을 끈다.

10~20위권에는 큰 변화가 없는 가운데 넥슨의 ‘사이퍼즈’가 다시 2단계 순위가 내려가며 16위를 차지했다. 반면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와 넥슨의 ‘카트라이더’가 1단계씩 순위가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