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넷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2016년 최고의 화제작으로 꼽히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오버워치’가 4주만에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를 제치고 1위 자리에 복귀했다.
10위권에서는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9위)이 넥슨의 ‘메이플스토리’(10위)와 순위를 바꾼 것이 눈에 띈다.
10~20위에서는 넥슨의 ‘사이퍼즈’(14위)와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 2’(15위)가 각각 2단계씩 순위가 상승했다.
한편, 블리자드의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은 4단계나 순위가 하락해 18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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