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셋째주 온라인게임 순위
라이엇게임즈의 ‘리그 오브 레전드’가 4주 연속 지랭크 온라인게임 순위 1위를 차지했다. 2위도 4주 연속 블리자드의 FPS게임 ‘오버워치’가 자리를 지켰다.
1~6위까지 최상위권은 2월 둘째주 순위와 변함이 없었다. 상위권 게임들이 안정적으로 시장을 확보하고 있다는 의미다.
소소한 순위 변화로는 넥슨의 ‘메이플스토리’와 엔씨소프트의 ‘리니지’가 각각 1단계씩 순위가 상승한 7위와 8위를 기록한 반면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 앤 소울’(9위)이 2단계 하락한 것이 눈에 띈다.
10~20위권에서는 엔씨소프트의 ‘아이온’(12위)과 넥슨의 ‘카트라이더’(14위), 블리자드의 ‘스타크래프트2’(16위)와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18위)이 소폭 순위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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