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야구선수 손용석

Talon 2017. 3. 18. 01:19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손용석 선수입니다~!


2006년 1차 지명을 받아 입단했으나 1군 4경기에만 나왔고 2007년 시즌 주로 대타로 출전해 근성있는 플레이로 롯데 팬들에게 인기가 많습니다. 그러나 이후 1군에 올라오지 못하고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친 후 2011년 1군에 복귀했습니다. 2007년 6월 16일 한화전에서 결승 2타점 2루타를 날리며 롯데 팬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았습니다. 주로 대타로 많이 나오며 대타로 나오면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주고 있지만 주전으로는 확실하게 자리잡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의 아버지는 2010년까지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 버스 운전기사로 재직했고, 현재 개인택시를 운행 중인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대천초등학교

부산중학교

부산고등학교


2007년 6월 16일 대전 한화전에서 손용석은 팀이 5대6으로 뒤진 9회초 2사 1·2루 상황에서 대타로 들어와 구대성을 상대로 2타점 역전 결승 적시타를 때리면서 팀의 한화전 7연패 탈출에 공헌하였습니다. 그의 안타로 패전처리로 등판했던 투수 배장호는 프로 데뷔 첫 승을 신고한 반면 한화의 선발 투수로 나선 정민철은 개인 통산 150승을 눈앞에서 놓치게 되었습니다.


박정태 전 코치의 타격폼을 기가 막히게 흉내내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신인 시절 우천 세레모니를 하러 나왔는데 박정태의 타격폼을 선보인 뒤 내야를 돌아 홈에 헤드 퍼스트 슬라이딩으로 들어왔습니다.


아버지가 롯데 구단 버스기사로 일한 덕분에 어린 시절부터 사직 야구장에서 롯데 선수들을 자주 만났다고 합니다. 그 당시 롯데 선수들이 초딩이던 손용석 선수를 매우 귀여워했다고 합니다. 손민한과 손인호가 롯데에서 뛰던 시절 특히 손용석 선수를 예뻐했다고 합니다. 이유는 같은 손씨 집안이라고. 손용석 선수는 롯데에 입단하기 전 가까운 선수들을 삼촌이라고 불렀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로에 온 뒤 '삼촌'은 선배님이 됐습니다.


부산 토박이 출신이라 그런 점도 있지만 이명우 만큼이나 사투리가 억셉니다. 들어보면 동네에 말 많은 어르신 말투와 비슷합니다.


김사율이 롯데 주장으로 뛰던 시절 그의 목소리를 흉내내고 다녔습니다. 팟캐스트 '거인사생'을 통해 김사율이 이 성대모사를 들었고 빵 터졌습니다.


2011시즌 중 아버지께 개인 택시를 선물해드렸다고 합니다. 물론, 아무래도 연봉이 적다보니 누나와 합쳐서 냈다고 합니다.


결정적인 상황에서 한방을 기대하게 만드는 클러치 히터라는 이미지에 비해 의외로 1군에서 홈런이 하나도 없습니다. 2015시즌까지 1군에서 200타수를 넘게 들어섰지만 홈런 0.


김신영과 닮았다고 '신영이'로 불리기도 합니다.


팬들의 관심이 너무 없었던 탓인지 박기혁이 돌아오고도 1년이 넘게 등번호가 수정이 되지 않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박기혁이 KT 위즈로 이적하자 다시 등번호가 16번으로 바뀌었습니다.


꼴갤의 아이돌입니다. 꼴갤에서 유동닉들이 손용석이라는 이름으로 글을 써서 어그로를 끌다가 어느 순간부터 꼴갤의 아이콘으로 등극했습니다. 거기다 박종윤이 부진으로 빠지고 손용석 선수가 그자리를 훌륭히 메워서 조롱, 농담이 아닌 진짜 꼴갤 스타로 등극. 2016년 현재 밑천이 다 드러난 상황에서는 스타는 커녕 박종윤과 동급으로 까이고 있습니다. 아니 박종윤은 반짝이라도 했지 손용석 선수는 반짝도 안 해서 박종윤보다도 까이고 있습니다.


이상 손용석 선수에 대한 소개를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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