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 '배틀그라운드' 성과 직원들과 나눈다..800여명에 1000만원씩 지급 블루홀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현재 자회사를 포함해 약 800명의 직원들이 블루홀에 근무 중이다. 이번 인센티브 지급은 '플레이어언노운즈 배틀그라운드(이하 배틀그라운드)'의 흥행에 따른 것으로 1인당 평균 1000만 원 수준이다. 공통으로 특별 .. 배틀그라운드 2018.02.14
[영상 인터뷰] APL 이현경 아나운서 "가장 기억에 남는 팀은 KSV 노타이틀" 지난 3일 오후 KBS 아레나에서 '아프리카TV 플레이어즈 언노운 배틀그라운드(APL)' 파일럿 시즌 결승전이 진행됐다. 이날 결승이 진행되기 전 APL 이현경 아나운서를 만나 새로운 종목에 도전한 소감과 가장 기억에 남는 팀, 그리고 아쉬운 점을 말하고 팬들에게 변함없는 응원을 부탁했다. 배틀그라운드 2018.02.05
PGL, 오는 3월 루마니아서 배틀그라운드 스프링 인비테이셔널 개최 동유럽의 대표적인 e스포츠 토너먼트 전문 업체인 PGL에서 배틀그라운드 대회를 개최한다. PGL은 3월 22일부터 25일까지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에 위치한 PGL 스튜디오에서 배틀그라운드 스프링 인비테이셔널을 개최한다고 지난 3일 발표했다. 대회 총 상금은 10만 달러(한화 약 1억 8백만 원)에.. 배틀그라운드 2018.02.05
파이널 진출팀 결정 짓는 APL 스플릿3 4일차, 29일 진행 아프리카TV는 29일 오후 6시 서울 홍대 오픈 스튜디오에서 '몬스터 에너지 아프리카TV PUBG 리그 파일럿 시즌(이하 APL 파일럿 시즌)' 스플릿3 4일차 경기가 열린다고 밝혔다. 스플릿3 4일차 경기는 APL 파일럿 시즌 파이널 무대에 오를 수 있는 최종 20팀이 가려지는 만큼 치열한 접전이 예상된.. 배틀그라운드 2018.01.29
팀콩두, PSS 본선-APL 결승 진출한 배틀그라운드 팀 'LSSi' 인수 팀콩두에서 배틀그라운드 LSSi팀을 추가 인수했다고 18일 밝혔다. LSSi팀은 국내 배틀그라운드 주요 리그인 PSS 본선과 APL 결승에서 진출한 상태이며, 몇 안되는 양대리그 진출로 실력을 입증한 팀이다. LSSi는 '서용주', '루나틱-하이', 'iLGO' 총 3명의 선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LSSi 선수였.. 배틀그라운드 2018.01.23
[김용우가 만난 사람] PUBG 글로벌 해설 조엘 "'배그'의 장점? 뻔한 스토리가 없다" 최근 몇 년 새 e스포츠의 글로벌화가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OGN, 스포티비 게임즈는 영어 자막을 송출하고 있으며, 해외 해설자를 영입해 영어 방송을 시작했다. 그러면서 한국어를 영어로 전달하는 통역사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 '통상우(권상우 목소리가 닮은 통역사)'라는 .. 배틀그라운드 2018.01.22
'배틀그라운드' 카카오, 최고 동접자 10만 돌파..1분기 중 15세버전 오픈 카카오게임즈는 다음게임에서 서비스 중인 '배틀그라운드'의 최고 동시 접속자 수가 10만 명을 넘어섰다고 16일 밝혔다.'배틀그라운드' 카카오는 지난 11월 14일 스팀과 별개의 국내 전용 서버로 오픈된 바 있다. 현재 200만 명 이상의 가입자가 가입했으며 지난 주말 최고 동시 접속자 수 10.. 배틀그라운드 2018.01.19
알리스포츠 "WESG '배그' 추가 부정적..전통적인 종목을 발전" "방송하는 것도 어렵고 관람 부분에서 좋지 않을 수 있다. WESG는 피파 등 전통적인 체육 게임을 더 발전시킬 생각이다."WESG 아시아 파이널이 14일 중국 칭다오 자오저우시에서 진행 중인 가운데 알리 스포츠 왕콴 e스포츠 총괄은 배틀 그라운드의 종목 추가에 대해 부정적인 견해를 드러냈.. 배틀그라운드 2018.01.16
배틀그라운드 인비, IEM 카토비체서 개최 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 대회가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카토비체서 열린다. IEM을 주최하는 ESL은 13일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2월 24일부터 이틀간 폴란드 카토비체 IEM 엑스포 현장에서 배틀그라운드 인비테이셔널 대회를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총 16개 팀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 배틀그라운드 2018.01.16
[김용우가 만난 사람] 홍진호 "방송일 여전히 즐겁다..'배그' e스포츠 기대" 이젠 '전 프로게이머'라는 타이틀보다 방송인으로서 활동 중인 홍진호는 게임과 방송을 오가며 바쁘게 지내고 있다. 지난해 초 부상을 당하면서 주춤하는 시기도 있었지만, SBS 게임쇼인 '유희낙낙' 등 많은 프로그램에서 게스트로 활동하며 많은 사람에게 사랑을 받고 있다. 오랜만에 포.. 배틀그라운드 2018.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