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그라운드 1608

단 6번 남은 '그랜드 파이널' 매치... T1-광동, 2년 연속 韓에 트로피 선사할까 [PGC 2024]

최근 국제전에서의 좋지 않은 성적이 무색하게 한국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가 다시 한번 부상했다. 2024년 최고 권위의 대회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4(이하 PGC 2024)'의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한 T1, 광동 모두 1, 2일차 호성적을 바탕으로 최상위권에 랭크됐다. 마지막 3일차에서 점수를 더 끌어올린다면 충분히 트로피도 노려볼 수 있는 성적이다. 이에 한국 지역이 지난 2023년에 이어 다시 한번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왕좌에 오를지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국 '배틀그라운드' 드림팀을 구성한 다나와가 접전 끝에 트로피 탈환에 성공했다. 지난 2019년 젠지 이후 4년 만의 왕좌 탈환이었다. T1, 광동 모두 경기력이 좋은 만큼 트로피 가능성이 솔솔 피어나고 있다.▲'전략+전투' ..

배틀그라운드 2024.12.22

T1의 ‘호지자 불여락지자’…”부담 보다는 즐기고 싶어” [오!쎈 현장]

중국의 옛성인 공자의 말씀 중 ‘지지자 불여호지자 호지자 불여락지자’는 아는 이는 좋아하는 이만 못하고, 좋아하는 이는 즐기는 이만 못하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타고난 재능을 바탕으로 끊임없는 노력이 어우러져야 결과가 나오는 e스포츠에서는 다소 맞지 않을 수 있는 이야기지만, 요즘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에 나서는 T1 배틀그라운드 선수단에는 정말 딱 들어맞는 말이다. “대회나 순위에 대한 부담감보다는 다들 즐기려는 마음이 커요.” T1 ‘제니스’ 이재성은 인터뷰내내 ‘즐기고 있다’는 점을 수 차례 거듭 강조했다. T1은 지난 21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트로피카나 가든스 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2024 PGC 그랜드파이널 2일차 경기에서 2치킨 포함 62점을 획득, 도합 109점..

배틀그라운드 2024.12.22

‘치킨 두 번!’ T1, 교전+운영 ‘완성형’→당당히 1위 등극!…주춤한 광동, 그래도 2위 [PGC 2024]

펍지(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4 2일차에서 광동 프릭스와 T1이 여전히 순위표 최상단에 자리했다. 그러나 광동이 1위에서 내려왔다. T1이 좋은 경기력으로 순위를 올렸다. 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트로피카나 가든스 몰 컨벤션 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PGC 2024 그랜드 파이널 2일차 경기가 열렸다. T1이 치킨을 두 번 먹는 등 펄펄 날았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광동은 11경기와 12경기에서 부진한 것이 뼈아프다. 99점으로 2위다. 전날 1일차에서 광동이 1위에 올랐다. 71점 얻었다. 이날은 28점 획득이 전부다. ‘어제와 다른 오늘’이 펼쳐진 셈이다. T1은 날았다. 1일차 47점이었는데, 이날 109점까지 일궜다. 7경기, 9경기에서 치킨 획득 성공이다. 꾸준히 톱4에 ..

배틀그라운드 2024.12.22

T1 배그 선수단의 바람, 연습실 확보…다크호스 T1 돌풍 어디까지 이어질까 [Oh!쎈 펍지]

“연봉 인상이나 이런 부분보다는 한 공간에 모여서 연습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됐으면 하는 바람이에요.”(‘타입’ 이진우)분명 기대 이상이다. 정말 이 보다 잘할 수 없다. 물론 ‘페이커’ 이상혁이 버티는 ‘리그 오브 레전드(LOL)’는 의심할 여지없는 세계 최고의 프로 e스포츠팀이지만, T1은 유독 다른 e스포츠 종목에서는 웃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배틀그라운드팀의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에서의 선전은 그야말로 의외였다. 대회 방식이 사실상 단두대 매치 방식이기에 조기 탈락이 점쳐졌지만, 대회 개막 초반 ‘쏘닉’ 신명관 감독을 급하게 다나와에서 영입한 직후 T1 배틀그라운드팀의 성적은 우상향 일색이다. 예측을 보기 좋게 빗나가게 하면서 그랜드파이널에 합류했고, 거기도 성에 차지 않는지 곧..

배틀그라운드 2024.12.22

2연패 도전 ‘살루트’ 우제현, 1일차 개인 랭킹 1위→광동도 1위…정작 “2~3일차 고민이다” 왜? [PGC 2024]

“2~3일차 고민이죠.”광동 프릭스가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 최고·최후의 무대 펍지(PUBG) 글로벌 챔피언십(PGC) 2024 첫째 날 당당히 1위에 올랐다. ‘살루트’ 우제현이 위력을 떨쳤다. 분명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는데 다음 경기 고민이 더 크다. 광동은 20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트로피카나 가든스 몰 컨벤션 센터 경기장에서 열린 PGC 2024 그랜드 파이널 1일차 경기에서 합계 71점으로 당당히 1위에 올랐다.2024년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를 마무리하는 대회다. 세계 최고를 논하는 16팀이 출전했다. 1일차 여섯 경기를 치러 당당히 1위에 올랐다. 1경기에서는 썩 좋지 못했다. 2경기부터 페이스를 찾았다. 4경기에서 치킨을 먹는 등 네 번이나 톱4에 들었다. ‘살루트’ 우제현은 1일차 선수..

배틀그라운드 2024.12.22

이악문 디펜딩 챔프 ‘살루트’ 우제현, “스스로 증명하자 생각해” [오!쎈 쿠알라룸푸르]

“2일차, 3일차로 갈수록 더 긴장감도 생긴다. 다른 팀들 역시 부담감이 커진다. 개인적으로 매치 6가 기억난다. 매치5 에란겔 역시 아쉽다. 아쉬운 점이 큰 것 같다. 매치 5가 끝나고 규민 선수가 특히 아쉬워했다.” 하루 여섯 번의 경기에서 무려 다섯 번의 톱4를 찍었다. 가히 광동의 하루였다. 그 중심에 있던 ‘샬루트’ 우제현은 세 차례나 아쉽게 2위로 치킨을 놓친 순간을 떠올리며 2, 3일차 경기에서도 긴장을 늦추지 않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광동은 지난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트로피카나 가든스 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2024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이하 PGC)’ 그랜드파이널 1일차 경기에서 ‘샬루트’ 우제현과 ‘규민’ 심규민을 중심으로 한 번의 치킨을 포함해 톱..

배틀그라운드 2024.12.22

첫날 '톱4' 5번, 상승세 탄 광동... '살루트' 우제현 "이제 멘탈 싸움 중요하다" [현장 인터뷰]

'서킷 스테이지'부터 심상치 않은 경기력을 선보인 광동이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4(이하 PGC 2024)' 그랜드 파이널 1일차에서 호성적을 거뒀다. 6번의 매치에서 '톱4' 성적을 5번(치킨 1회)이나 달성한 광동은 트로피 사냥을 위한 발판을 잘 마련했다. 이제 광동은 2, 3일차 남은 12번의 매치에서 지금의 경기력을 이어간다면 왕좌에 도전할 수 있게 된다. '살루트' 우제현은 2, 3일차의 '키 포인트'로 '멘탈 싸움'을 지목했다. 우제현은 "점점 긴장감도 늘어나도 각 팀들의 실수도 발생할 것이다. 이때 더욱 집중력을 발휘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광동은 지난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트로피카나 가든스 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PGC 2024' 그랜드 파이널 1일..

배틀그라운드 2024.12.21

'PGC 2024' 그랜드 파이널 도전장 던진 T1 "자신감 잃지 않아야... 우승 위해 달리겠다" [현장 인터뷰]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에 다시 도전장을 던진 T1의 기세가 예사롭지 않다. 좋은 실력의 로스터를 갖추고 있던 T1은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4(이하 PGC 2024)' 개막에 앞서 신명관 감독이 합류했는데, 이후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면서 국제전에서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는 희망을 드러내고 있다. T1은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트로피카나 가든스 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PGC 2024'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한다. T1과 함께 그랜드 파이널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팀은 광동이다. '서킷 스테이지' 점수에서 각각 7위(T1), 4위(광동)를 달성한 두 팀은 충분히 분위기를 끌어올린 채로 최종 결승 무대에 나서게 됐다. 'PGC 2024' 그랜드 파이널에 앞서 T1..

배틀그라운드 2024.12.20

韓 넘어 전세계 '배그' 챔피언 노리는 광동, "그랜드 파이널서 증명할 것" [현장 인터뷰]

한국에서 2년 연속 '배틀그라운드' e스포츠의 챔피언이 등장할 수 있을까. 광동이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4(이하 PGC 2024)' 그랜드 파이널에서 내로라하는 강팀들을 상대로 도전장을 던졌다. '서킷 스테이지'에서 상승세를 기록 중인 광동은 이번 'PGC 2024'에서는 다른 성적으로 증명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광동은 20일 오후(이하 한국시간)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트로피카나 가든스 몰 컨벤션 센터에서 열리는 'PGC 2024' 그랜드 파이널에 참가한다. 광동과 함께 그랜드 파이널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팀은 T1이다. '서킷 스테이지' 점수에서 각각 4위(광동), 7위(T1)를 달성한 두 팀은 충분히 분위기를 끌어올린 채로 최종 결승 무대에 나서게 됐다. 19일 오후 미디어 인터뷰에 나..

배틀그라운드 2024.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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