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13. K-팝·먹거리존 등에 사람 몰려… 바가지요금 없어 호응 일주간 열리는 '대전 0시 축제'에 연일 구름인파가 몰리면서 소비진작 효과가 기대된다. 13일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 11일부터 오후와 야간에 원도심 일원서 열리는 행사장 곳에 가족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태풍이 지나가면서 다소 선선해진 날씨도 한 몫하고 있다. 특히 '차없는 거리'로 지정된 중앙로 일대는 오랫동안 대전의 대표 맛을 지켜온 원도심으로, 곳곳에 마련된 먹거리존에는 일찍 재료가 동이 날 정도로 인파가 몰렸다. 먹거리존은 중앙시장의 푸드페스타를 필두로 해외음식 체험존, 건맥페스타, Young(0) 스트리트로 운영 중이다. 상인들이 바가지요금이 원천 차단에 동참한 것도 호평을 받고 있다. 푸드페스타는 전국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