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 7

'학폭 의혹' 에이핑크 박초롱, 쌍방 고소 취하 결정 [공식]

2022.03.28. 그룹 에이핑크 멤버 박초롱과 그의 학폭 의혹을 주장했던 A씨가 쌍방 간의 모든 소송을 취하하기로 결정했다. 소속사 소속사 IST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입장을 통해 "지난해부터 걱정을 끼쳤던 일련의 사안과 관련, 박초롱과 A씨는 그간의 오해를 모두 풀고 그동안 서로에게 제기했던 모든 소송을 취하하기로 뜻을 모아 현재 고소 취하 절차 진행 중임을 알려드린다"라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최근 박초롱과 A씨는 주변인을 모두 배제한 가운데 따로 만나 상대방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는 시간을 가졌다. 13년 만에 이뤄진 만남을 통해 두 사람은 그동안 서로에게 지녔던 서운함, 불편했던 속마음을 모두 털어놓으며 허심탄회한 대화를 이어갔다고. 이어 소속사 측은 "뜻깊은 대화 끝에 두 사람은 서..

에이핑크 2022.03.28

[PGC] 2주차 위클리 파이널 16팀 결정.. 젠지-기블리는 바텀 16으로

PGC 2021 2주차 위클리 파이널 참가 팀이 모두 가려졌다. 2일 인천 파라다이스 시티 플라자에서 열린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1(이하 PGC 2021)' 2주차 위클리 서바이벌 3일차 경기를 통해 위클리 파이널에 진출할 16개 팀이 모두 결정됐다. 위클리 서바이벌 2주차 마지막 경기날인 이날 한국팀으로는 매드 클랜과 젠지 e스포츠, 그리고 기블리 e스포츠가 출전했다. 그러나 이날 매드 클랜만 치킨 획득에 성공하며 젠지 e스포츠와 기블리 e스포츠는 3주차를 바텀 16에서 시작해야 하는 위기에 빠졌다. 이번 PGC 2021은 위클리 파이널에 참가하지 못한 16개 팀이 바텀 16이라는 최하위권 경기를 통해 차주 위클리 서버이벌 출전 순서를 정한다. 젠지 e스포츠와 기블리 e스포츠가 바텀 16에서 상..

배틀그라운드 2021.12.03

서울 다이너스티, 5월 홈스탠드 취소 결정

오버워치 리그 서울 다이너스티의 5월 홈스탠드도 취소됐다. 서울은 1일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며 WHO가 '코로나19'에 대해 '팬데믹'을 선언했고 오버워치리그가 온라인 진행으로 전환됨에 따라 5월 9일, 10일 진행 예정이었던 서울 다이너스티 홈 스탠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코로나19'로부터 소속 선수와 스태프, 그리고 팬 여러분의 안전을 위해 내련 최선의 결정임을 팬 여러분의 너른 양해 부탁드린다"며 "경기 티켓은 환불 처리가 진행될 예정이며 자세한 환불 내용 및 과정에 관련해서는 금주내로 추후 공지드리겠다. 추후 진행될 온라인 경기 일정은 현재 오버워치 리그와 조율 중이며 업데이트 되는대로 공유드리겠다"고 햇다. 한편 오버워치 리그가 온라인으로 진행 중인 가운데..

오버워치 2020.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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