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슬램 7

김우진, 양궁 그랜드슬램 달성…올림픽 3관왕으로 한국 스포츠 역사 새로 쓴다

김우진(32·청주시청)이 파리 올림픽에서 개인전 금메달을 따내며 양궁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3개의 금메달을 획득한 그는 한국 남자 선수로는 최초로 올림픽 양궁 3관왕에 올랐다. 김우진은 양궁에서 독보적인 선수로, 이번 파리 대회까지 3번 연속 올림픽 무대에 오른 그의 실력은 어느 누구도 의심할 여지가 없다. 김우진 이전에는 김수녕, 장용호, 임동현만이 올림픽에 3차례 출전한 바 있다.김우진은 10년 가까이 세계 최고의 궁사로 인정받아 왔다. 주요 국제대회에서 다수의 우승 타이틀을 차지했으나,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은 그동안 그의 손에 닿지 않았다. 2016년 리우 대회에서는 32강에서, 2020 도쿄 대회에서는 8강에서 패배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하지만 이번 파리 대회에서 그는 마침내 그 ..

양궁 2024.08.05

[롤드컵] '그랜드슬램' 바라보는 룰러 "힘든 기록, 한 걸음씩 나아가겠다"

아시안게임 금메달 이후 롤드컵 우승까지 바라보는 JDG '룰러' 박재혁이 그랜드 슬램이라는 대기록에 관해 말했다. 정말 영광스러운 기록이지만 여태 한 명도 없던 만큼 쉽지 않은 기록이고, 멀리 보기보다는 눈앞의 스위스 스테이지부터 최선을 다하겠다는 자세다. 16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스위스 스테이지 에셋 데이 인터뷰에서 중국 지역 LPL 소속 JDG '룰러' 박재혁이 포모스와 1대 1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롤드컵에서 JDG를 우승 후보로 점치는 의견이 많지만 룰러는 이번 롤드컵 우승 팀이 누가 될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변수가 너무 많고, 잘하는 팀과 선수만 와서 더 예측하기 힘들다는 이유였다. 하지만 롤드컵 기간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내..

담원 기아, MSI 2021에서 그랜드슬램 완성시킬까?

'담원 기아, 그랜드슬램 달성할까?' 담원 기아가 6일(이하 한국시각)부터 아이슬란드 레이캬비크에서 열리는 'MSI(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2021'에서 LCK(한국) 대표로 출전, 전세계 11개 지역(베트남 출전 포기)의 스프링 시즌 우승팀과 경쟁을 펼친다. 담원은 지난달 23일 유럽행 장도에 올랐다. 담원의 우승 도전이 국내팬뿐 아니라 전세계 LoL 팬들에게 주목을 받는 이유는 그랜드슬램 달성이 달려 있기 때문이다. 담원은 지난해 LCK 서머 시즌을 제패한 이후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과 KeSPA컵에 이어 프랜차이즈 체제로 개편된 올해 LCK 스프링 시즌에서 연달아 정상에 오르는 등 파죽지세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MSI가 코로나19로 인해 열리지 못하고 2년만에 다시 개최되는 상..

아주부 코리아 ‘천재 테란’ 이윤열 영입, 스타2 팀 창단하나

이윤열, 아주부 스타크래프트2팀에서 매니저로 활동하며 선수 육성 돕는다 ㈜아주부 코리아(AZUBU Korea, 대표 진한철)는 17일, 스타크래프트2(이하 스타2)팀 창단을 위해 '천재 테란' 이윤열(29) 을 매니저로 영입했다고 밝혔다.2001년 프로게이머로 데뷔해 지난 6월 은퇴한 이윤열 선수는 12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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