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람 19

[LCK] 팀원 고마운 '에이밍' 김하람 "연승으로 '서머의 KT' 증명할것"

공격의 선두에 서서 kt 롤스터(이하 KT)의 3연승에 기여한 ‘에이밍’ 김하람이 승리의 소감과 함께 해주는 팀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밝혔다. 21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진행된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6주 2일차 2경기에서 KT가 한화생명에 2-0으로 승리했다. 승리 소감으로 “2연승을 달리고 있었지만 ‘역시 연승이라면 3연승’이라는 생각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덕분에 2라운드를 더 좋은 분위기 속에 이어갈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한 김하람은 한화생명 전을 위해 어떤 준비를 했는지에 대해 “한화생명이 팀 파이트 스타일로 돌진을 많이 사용하는데 정글이 핵심인 팀인 만큼 이에 따른 픽과 움직임에 대한 분석이 필요했다.”라고 소개했다. ‘처니..

[LCK] '에이밍'의 루시안이 신발 업그레이드를 미룬 이유

팽팽했던 KT와 광동의 1세트. KT는 ‘에이밍’ 김하람의 루시안이 폭발적인 대미지를 뽐내며 역전승에 성공했다. 보조 룬으로 ‘마법의 신발’을 선택한 김하람은 모든 아이템을 구매하는 동안 신발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고 대미지에 집중하는 모습을 보였다. 5개의 코어 아이템을 모두 구매한 후 '헤르메스의 장화'를 장착한 김하람. 그는 나미와 조합적 특성으로 인해 이러한 선택을 하게 됐음을 밝혔다. 16일, KT가 광동을 제압하고 순위표 더 높은 곳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다시 만나게 된 KT와 광동. 김하람은 광동에 복수할 수 있어 기쁘다는 생각을 전했다. 그는 “저번 주에 광동에게 패배해 많이 분했다. 플레이오프 경쟁 팀이기도 한 광동을 꼭 이기고 싶었기 때문에 더욱 기쁘..

[LCK] 공동 1위 된 '에이밍'과 '제우스'..2022 서머 정규 리그 POG 순위(7월 16일 기준)

16일 진행된 경기를 통해 KT와 T1이 승리했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5주 4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KT는 광동을 꺾고 순위표 더 높은 곳에 이름을 올릴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으며, T1도 DRX를 상대로 승리를 가져가며 기분 좋은 2라운드 시작을 알렸다. 1경기에서는 KT의 ‘빅라’ 이대광과 ‘에이밍’ 김하람이, 2경기에서는 T1의 ‘제우스’ 최우제가 POG 포인트를 쌓았다. 1위 ‘에이밍’ 김하람(KT) 700포인트 1위 ‘제우스’ 최우제(T1) 700포인트 3위 ‘프린스’ 이채환(LSB) 600포인트 3위 ‘룰러’ 박재혁(젠지) 600포인트 5위 ‘쵸비’ 정지훈(젠지) 500포인트 6위 ‘킹겐’ 황성훈(DRX) 400포인트 6위 ‘오너’ 문현준(T1..

[LCK] 원딜 전성시대 재확인 '에이밍' 김하람..2022 서머 정규 리그 POG 순위(7월 14일 기준)

14일 진행된 두 경기를 통해 kt 롤스터(이하 KT)와 DK가 각각 승리를 추가했다. ‘에이밍’ 김하람은 승리한 두 세트 모두 POG에 선정되며 600포인트를 적립해 ‘룰러’ 박재혁과 함께 공동 선두에 올랐으며, DK의 ‘켈린’ 김형규와 ‘너구리’ 장하권은 첫 POG 포인트 획득으로 드디어 DK의 모든 선발진이 순위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1경기에서는 KT의 ‘에이밍’ 김하람이 2세트와 3세트 POG로 호명돼 200포인트를 쌓았으며 DRX의 '킹겐' 황성훈도 1세트 승리로 100포인트를 획득, 공동 6위에 올랐다. 2경기에서는 DK의 ‘켈린’ 김형규와 ‘너구리’ 장하권이 100포인트 씩을 획득했다. 1위 ‘에이밍’ 김하람(KT) 600포인트 1위 ‘룰러’ 박재혁(젠지) 600포인트 3위 ‘제우스’ 최우..

[LCK] 에이밍-테디 공동 4위 합류..2022 서머 정규 리그 POG 순위(7월 6일 기준)

6일 진행된 경기를 통해 새롭게 2명의 선수가 4위 그룹에 합류했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서머 스플릿 4주 1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이날 경기에서 kt 롤스터(이하 KT)와 광동 프릭스(이하 광동) 각각 농심 레드포스와 프레딧 브리온을 상대로 승리를 거두며 서부권 진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1경기에서는 1세트에 농심의 ‘칸나’ 김창동이 선정되어 100 포인트를 적립했으며, 2세트와 3세트를 승리한 KT의 ‘에이밍’ 김하람이 두 경기 모두 만장일치로 POG에 선정되며 200포인트를 쌓았다. 이어 진행된 2경기에서는 광동의 '테디' 박진성과 '기인' 김기인이 각각 100 포인트 씩을 추가했다. 1위 ‘쇼메이커’ 허수(DK) 400포인트 1위 ‘쵸비’ 정지훈(젠지) 40..

[LPL] BLG '에이밍' 김하람 "1위였던 RNG 꺾어서 기쁘고 신난다"

'에이밍' 김하람이 RNG전 승리를 바탕으로 더 많은 승전보를 전하겠다고 다짐했다. 1일 상하이 LPL 스타디움에서 진행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이하 LPL) 스프링' 5주 1일차 2경기에서 BLG 핑안은행은 로얄 네버 기브업(RNG)을 상대로 '패승승' 역스윕을 거두며 RNG를 1위 자리에서 끌어내렸다. '에이밍' 김하람은 "RNG라는 1등 팀을 이겨서 기쁘고 신난다"고 소감을 전했다. 2세트에서 RNG의 서포터 '밍' 시쉔밍은 모르가나 서포터를 꺼냈고, 김하람은 포킹 바루스를 꺼내 맞대결을 펼쳤다. 김하람은 "모르가나 픽은 에상하지 못했지만, '밍'이 모르가나를 잘하는 걸 알고 있기 때문에 잘 대처할 수 있었다"며, "현재 메타에선 라인전 주도권을 가져오는 게 중요하다 생각했고, 아..

[LPL] '에이밍' 김하람 "팀에 긍정적인 느낌 가질 수 있도록 할 것"

LPL 데뷔전서 MVP를 받은 비리비리 게이밍(BLG) '에이밍' 김하람이 "앞으로 많은 승수를 거둬 팀에 긍정적인 느낌을 가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BLG는 11일 오후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2021 LPL 스프링 1주 차서 e스타에 2대1로 승리했다. 2세트서 진으로 8킬 2데스 8어시스트로 첫 번째 MVP를 받은 김하람은 경기 후 인터뷰서 "LPL서 첫 승과 함께 MVP를 받아서 기분 좋다"며 "팀원들이 착하고 제 말을 잘 들어준다. 게임에 대한 열정도 좋은 거 같다. 팀원들과 잘 적응하고 있다. 앞으로 팀원들과 잘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1세트 피드백에 대해선 "우리가 유리한 상황이었는데 소극적으로 하는 바람에 킬과 오브젝트를 연결하지 못한 것에 대해 피드백을 했다"며..

SK텔레콤 T1 대 그리핀 결승 51만 명 동시에 봤다, LCK 서머 인포그래픽 공개

라이엇 게임즈가 지난 6월 5일부터 8월 31일까지 진행된 ‘2019 우리은행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의 방송 및 경기 기록들을 오늘 공개했다. 2019 LCK 서머는 지난 스프링 스플릿에 이어 2015년 LCK 출범 이래 국내 최고 시청 기록을 또 한 번 경신했다. 결승전과 정규리그의 국내 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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