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진행된 경기에서 DRX의 ‘데프트’ 김혁규와 ‘표식’ 홍창현, 담원 기아의 ‘버돌’ 노태윤이 POG 포인트를 쌓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7주 3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DRX는 KT를 상대로 승리하며 플레이오프에 한 걸음 더 다가섰고, 담원 기아도 탑 라이너 ‘버돌’ 노태윤의 활약 속 승점 획득에 성공했다. 총 3명의 선수가 POG에 선정됐으며, ‘버돌’ 노태윤은 단독 POG의 영예를 안았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1,200포인트 2위 ‘페이커’ 이상혁(T1) 900포인트 3위 ‘데프트’ 김혁규(DRX) 800포인트 4위 ‘도란’ 최현준(젠지 e스포츠) 700포인트 4위 ‘쵸비’ 정지훈(젠지 e스포츠) 700포인트 4위 ‘라바’ 김태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