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블리즈 2984

러블리즈 정예인, 올블랙으로 걸크러쉬 매력 뿜뿜(서울패션위크 포토월)[뉴스엔TV]

2024.02.04. https://youtu.be/zEYwelc0SrU 가수 러블리즈 정예인이 2월 3일 오후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된 얼킨(ULKIN) 패션쇼 포토월에 자리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러블리즈 #Lovelyz #정예인 #Yein #서울패션위크 #SeoulFashionWeek #SFW #얼킨 #ULKIN #포토월 #패션쇼 - 출처 : 뉴스엔

걸그룹 종합 2024.02.04

류수정·설아, 홀로서기에도 우정 여전…"멤버들이 응원 多" (가요광장)

2024.02.02. 러블리즈 류수정과 우주소녀 설아가 각자의 그룹을 언급했다. 2일 방송된 KBS CoolFM '이은지의 가요광장'(이하 '가요광장')에서는 러블리즈 류수정과 우주소녀 설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두 사람은 멤버들에게 많은 응원과 피드백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설아는 이번 솔로 앨범에 관해 "멤버들끼리 칭찬을 잘 안 하는데 '멋있다'라는 말을 많이 들었다. 약간 닭살 돋지만 좋더라"라고 말했다. 류수정 역시 멤버들이 솔로 앨범에 관해 여러 이야기를 해주었다고 밝혔다. 그는 "멤버들이 직업적으로 뮤비의 퀄리티라든가 앨범의 퀄리티에 대해 거의 평론을 하시는데, 평론 결과가 너무 좋았다. 퀄리티가 너무 좋다고 해줘서 되게 기분 좋았다"라고 얘기했다. 한편, 류수정은 지난 1월 24일 타이틀..

걸그룹 종합 2024.02.03

“왜 지금 ‘밴드듀오’냐고요?” 청순 아닌 다크로 발견한 새로운 류수정[SS인터뷰]

2024.02.01. 데뷔 10년차, 밝고 사랑스러움을 노래하던 러블리즈 류수정은 어둡고 퇴폐적인 감정도 의연하게 소화해낼 수 있는 솔로 아티스트로 성장했다, 류수정은 미국 Z세대 팝 아이콘으로 꼽히는 자일로와 밴드 듀오를 결성하고 지난 24일 두 번째 미니 앨범 ‘투록스(2ROX)’를 발매했다. 자일로는 미국의 다크팝 아이콘이다. 당초 남매 듀오였다가 메인 보컬인 페이지 더디 1인 체제로 바뀌었다. 평소에도 퇴폐적이면서 중독성 있는 다크팝이란 장르에 관심이 많았다는 류수정은 자일로에게 먼저 인스타그램 디엠(다이렉트 메시지)으로 연락했다. K팝에 관심이 많았던 자일로도 기다렸다는 듯 협업을 수락했다. 류수정은 “자일로가 하는 다크팝을 평소에도 자주 들었다. 딥하면서 뇌쇄적인 장르지만 힙한 무드 안에 러블..

걸그룹 종합 2024.02.02

이미주 순백의 웨딩드레스 자태‥난리 난 팬들 반응 “결혼 의지 표출?”

2024.01.31.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이자 방송인 이미주가 웨딩드레스 자태를 뽐냈다. 1월 30일 이미주는 별다른 멘트 없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미주는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예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이미주가 미모를 뽐내며 신부의 자태를 한껏 드러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이미주는 입술을 내밀고 깜찍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이미주가 드레스를 입은 모습은 앞서 공개된 엠넷 '커플팰리스' 티저 영상 속 모습과 같다. 이를 본 팬들은 "드레스 화보 찍었나요?", "혹시 결혼 의지를 표출한 것인가?", "얼마 전에 열애설 났는데 결혼해도 되겠다", "그 썸남한테 시집가려고 웨딩드레스 입었나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미주가 MC를 맡은 '커플팰리스'는 완벽한 결혼을 향..

걸그룹 종합 2024.02.01

러블리즈 유지애, MBC ‘세 번째 결혼’ 합류 [공식]

2024.01.30. 배우 유지애가 MBC 드라마‘세 번째 결혼’에 캐스팅 됐다.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의 파란만장한 진실 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이다. 극 중 유지애는 왕요한(윤선우)의 동생 왕지훈(박영운)과 동창이자, 왕요한을 좋아하는 하린역으로 등장해 극에 생동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세 번째 결혼'을 통해 연기 변신을 하게 된 유지애는 “'세 번째 결혼'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고 새로운 모습으로 시청자분들을 찾아뵙게 되어 기쁘다”라며 “'하린'이라는 인물을 입체적으로 그려낼 수 있도록 열심히 연기할 테니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러블리즈 유지애는 올해5월 개봉한 영화 ‘바..

걸그룹 종합 2024.01.30

류수정 "러블리즈 덕에 조그만 변화도 크게 다가가"[TF인터뷰]

2024.01.29. 24일 미니 2집 '2ROX' 발매 미국 다크 팝 뮤지션 자일로와 협업 2020년 솔로 데뷔 후 뻔했던 적이 없다. 섹시를 넘어 야성적이기까지 했던 'Tiger Eyes(타이거 아이즈)'로 러블리즈 시절의 발랄함을 싹 지운 류수정은 참여도를 높인 정규 1집 'Archive of Emotions(아카이브 오브 이모션스)'에서 고민과 생각을 가감없이 드러내더니 24일 발매한 미니 2집 '2ROX(투록스)'에선 다크하다. 3년여의 시간 동안 미니 2장과 정규 1장을 발매한 것부터 꽤 묵직한데 그 결과물들에서 보여준 그의 여러 시도들과 성장은 단순히 인기를 얻겠다는 마음보다 진정성 있게 음악을 하고 싶다는 의지를 드러낸다. 앨범 크레딧에 그의 지분이 점점 많아지는 것도 그러한 의지를 보여주..

걸그룹 종합 2024.01.29

[인터뷰]류수정, 러블리즈 지운 '다크팝'…밴드 결성한 이유

2024.01.28. 미국 '다크팝' 아이콘 자일로와 협업 밴드 투록스 결성 "지속적 활동할 것" "자일로에게 즉흥적인 연기 배웠다" "팝에 자신감 생겨… 글로벌 팬 타깃" 그룹 '러블리즈' 류수정(26)을 아는 사람이라면, 솔로 가수 류수정은 낯설 것이다. 홀로서기를 하면서 처음부터 다시 자신의 색깔을 쌓고 있다. 꾸밈없이 감정을 드러내는가 하면, 표정을 지우고 반항기 있는 모습으로 변신하기도 한다. 새로운 장르에 도전하고 싶다는 욕심은 그를 끊임없이 과감하게 만든다. 두 번째 미니앨범 '투록스(2ROX)'는 가히 파격적이다. 류수정은 자신 안에 있는 어두운 모습을 조명했다. 때론 고집스러운 나, 당당하고 주체적인 삶은 사는 나, 그리고 질투와 집착으로 일그러진 사랑을 하는 나를 그렸다. 장르는 모두 ..

걸그룹 종합 2024.01.28

러블리즈 데뷔 10주년…류수정의 거침없는 홀로서기 [TEN인터뷰]

2024.01.28. 러블리즈 멤버 겸 싱어송라이터(자작 가수) 류수정이 솔로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류수정은 24일 서울 마포구의 한 카페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투록스(2ROX)' 발매 기념 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류수정은 "새해가 되자마자 앨범을 발매하게 되어 기분이 좋다. 공백기가 길지 않아 더 좋았다. 이번 앨범은 해외 아티스트와 함께 한 점이 어필 포인트다. 자신감 넘치고 자일로와 저의 매력을 담은 앨범이다. 들으시는 분들도 자연스럽게 자신감을 느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운을 띄웠다. 이어 "자일로와 제가 공통분모가 있었다. 비주얼적으로 힙하지만, 사랑스러운 매력이 있었다. 목소리도 잘 어울릴 것 같아 협업했다"라고 말했다. 협업을 시작한 배경으로는 "제가 자일로와 하고 싶어서 먼..

걸그룹 종합 2024.01.28

"나만의 길 가고 있다"…류수정, 러블리즈와는 다른 도전은 계속 [인터뷰 종합]

2024.01.24. 그룹 러블리즈 류수정이 올해 데뷔 10주년을 앞두고 다양한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있다. 솔로 가수로서 그룹 때와는 확연히 다른 컬러를 선보이는 것을 겁내지 않는 그는 이번에는 다크팝으로 돌아왔다. 류수정은 24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카페에서 두 번째 미니앨범 '2ROX(투록스) 발매를 앞두고 인터뷰를 진행했다. 류수정은 이번 앨범을 통해 미국의 솔로 아티스트 자일로와 함께 여성 프로젝트 밴드 듀오를 결정해 신선한 사운드를 예고하고 있다. 자일로는 미국 내에서 다크팝 주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고, 류수정 또한 자일로와 같은 결의 다크팝인 타이틀곡 'SHXT'를 선보인다. 류수정은 대중들에게 다소 낯설 수 있는 다크팝 장르를 전면에 내세운 이유로 "이전부터 제가 좋아하는 장르..

걸그룹 종합 2024.01.27

류수정 "데뷔 10주년요? 앞으로도 순수하게 음악할래요" [MD인터뷰](종합)

2024.01.25. "저는 여러 가지 장르를 저만의 매력으로 풀 수 있는 아티스트예요. 이번에는 자일로와 함께 협업하게 되면서 더 과감해졌죠." 그룹 러블리즈 활동을 통해 '아츄(Ah-Choo)', '캔디 젤리 러브(Candy Jelly Love)', '데스티니(destiny)'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던 '국민 여동생' 류수정이 타이틀을 벗어던지고 성숙한 모습으로 돌아왔다. 이번에는 미국의 팝 아티스트 자일로(XYLO)와 듀오를 결성하며 기타를 손에 잡았다. 24일 오후 2시 두 번째 미니 앨범 '투록스(2ROX)'를 통해 리스너들과 만나는 류수정. 마이데일리는 이날 오전 서울시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한 카페를 통해 그의 새로운 앨범과 앞으로의 목표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지난해 4월 정규 1..

걸그룹 종합 2024.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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