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6. 최근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러블리즈 멤버들의 전속 계약이 2021년 11월 16일부로 만료됐다고 전했다. 그들은 “오랜 기간 심도 있는 논의와 숙고를 거쳐 러블리즈 멤버 7인(유지애, 서지수, 이미주, Kei, JIN, 류수정, 정예인)은 새로운 자리에서 또 다른 시작을 준비하기로 결정했으며, 당사는 멤버들의 뜻을 존중하고 응원하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러블리즈 멤버 중 베이비소울은 당사와 오랜 시간 쌓아온 신의를 바탕으로 재계약을 체결했다. 당사는 오랜 시간 함께한 베이비소울의 조력자로서, 베이비소울의 새로운 도약과 활발한 활동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울림과 계약이 만료된 멤버들은 하나둘씩 새로운 소속사 입사 소식을 전했다. 이미주는 안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