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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모두 마지막 바퀴서 中선수와 몸싸움김길리 넘어지고 박지원 실격 '메달획득 실패'최민정 3관왕… 박지원·장성우·김길리 2관왕한국 쇼트트랙이 마지막 종목으로 열린 남녀 계주에서 잇달아 아쉬운 상황을 겪으며 남녀 대표팀 모두 메달을 얻지 못했다. 하지만 대표팀은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역대 가장 많은 금메달 6개를 수확하며 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쇼트트랙 대표팀은 9일 중국 하얼빈 헤이룽장 빙상훈련센터 다목적홀에서 열린 남녀 쇼트트랙 계주 경기에서 여자팀은 4위, 남자팀은 실격 처리되면서 메달 사냥에 실패했다. 남녀 대표팀 모두 마지막 주자 박지원과 김길리가 중국 마지막 주자 리샤오쥔, 공리와 금메달을 차지하기 위한 치열한 몸싸움을 벌였고 이 과정에서 아쉬운 결과를 얻었다. 김길리는 넘어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