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할 분은 바로~ 불멸의 4할 백인천 선수입니다~! 중화민국 장쑤성 우시에서 출생하여 지난날 한때 중화민국 장쑤 성 쑤저우에서 잠시 유아기를 보낸 적이 있는 그는 1945년 8.15 광복 후 귀국하여 그 후 미 군정 조선 수도 서울에서 성장하였습니다. 현역 야구 선수 시절 포지션은 포수 겸 외야수였습니다. 일본에서는 '하쿠진텐'으로 불렀습니다. 40세 때였던 1982년 감독 겸 선수로 뛰었던 MBC 청룡에서 기록한 4할 1푼 2리의 시즌 타율은 현재까지 경신되지 않은 최고 타율 기록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후 LG 트윈스, 삼성 라이온즈, 롯데 자이언츠의 감독을 역임하였고 1990년 LG 트윈스에서 첫 우승을 맛보았습니다. 롯데 자이언츠 감독 때는 성적이 매우 부진했고 감독일에 의욕이 없는듯 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