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원차트 9

음원차트 대세는 女 솔로…비비·아이유 기세 이어갈까

2024.03.02. 3월 컴백대전 속 女 솔로 잇따라 청하·웬디·유아·김남주 등 걸그룹 출신 솔로 경쟁 구도 눈길 음원차트는 아이돌 그룹과 트로트 가수의 양강 구도가 된 지 오래다. 그런 차트에 슬며시 여자 솔로 가수들이 대세를 이루고 있다. '밤양갱' 열풍을 일으킨 가수 비비는 멜론을 비롯한 국내 차트 1위를 섭렵했다. '음원 강자' 아이유는 앨범 전곡을 차트에 수놓았다. 그룹 소녀시대 태연은 지난해 11월 발매한 솔로곡 '투 엑스(To. X)'로 최상위권을 고수하고 있다. 이런 가운데 3월 컴백 대전이 펼쳐진다. 신인 걸그룹들이 줄줄이 데뷔를 기다리고 있고, 장르 가릴 것 없이 컴백 가수 라인업이 꽉 차있다. 그중에서도 유독 여자 솔로들이 몰린다. 비비, 아이유 등이 탄탄하게 길을 다져놓은 상황이라..

걸그룹 종합 2024.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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