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하 5

[롤드컵] DRX '모글리' 이재하 코치, 코로나19 양성 판정

플레이-인 스테이지 일정을 위해 멕시코에 있는 DRX의 ‘모글리’ 이재하 코치가 코로나 신속 항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30일(한국 시각) DRX는 공식 SNS를 통해 이재하 코치가 코로나 신속 항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리고, 정확한 판정을 위해 PCR 검사를 진행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임을 밝혔다. 이재하 코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단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재하 코치는 격리된 공간에서 경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 출처 : 포모스

LOL 프로게이머 이재하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모글리 이재하 선수입니다~! 전 아프리카 프릭스, 현 팀 바이탈리티의 정글러입니다. 2016 케스파컵에서 KeG Chungnam 소속 정글러로 경기를 뛰게 되었지만, 하필 상대는 SKT였고 2대0으로 무난하게 패하여 광탈했습니다. 2017~2018 시즌 아프리카 프릭스에서 활동하였습니다. 2017 시즌 리그 초반에는 마린과 스피릿의 캐미가 엄청나서 나오지 못 했습니다. 2018 시즌 스프링 식스맨으로 팀의 결승 진출에 지대한 공헌을 하였습니다. 2018 롤드컵에서 아프리카를 그룹 스테이지 탈락 위기에서 구해낸 상남자였습니다. 그러나 팀원들의 계속된 추락을 막아내지 못하고 함께 무너지게 되었습니다. 게임 3분대에 드래곤 둥지 뒷 쪽 벽을 솔방울탄도 아닌 점멸로 넘어 화염도 아닌 ..

소개 2020.05.12

[김용우가 만난 사람] '모글리' 이재하 "경쟁 선택한 이유, 최연성 감독"

2월 프로게이머 데뷔 1주년을 맞는 아프리카 프릭스 '모글리' 이재하에게 2017년 리그오브레전드 챔피언스(롤챔스)는 게이머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시즌일지도 모른다. '스피릿' 이다윤과 함께 팀의 정글러를 책임진 이재하는 고비 때마다 교체 출전해 팀을 위기에서 구하며 자신의 존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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