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인 스테이지 일정을 위해 멕시코에 있는 DRX의 ‘모글리’ 이재하 코치가 코로나 신속 항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30일(한국 시각) DRX는 공식 SNS를 통해 이재하 코치가 코로나 신속 항원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는 사실을 알리고, 정확한 판정을 위해 PCR 검사를 진행한 뒤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 중임을 밝혔다. 이재하 코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단은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이재하 코치는 격리된 공간에서 경기에 참여할 예정이다. - 출처 : 포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