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151

승부사 ‘구마유시’ 이민형이 전하는 진심 [오!쎈 인터뷰]

“지난 경기의 여파인지 팬 분들의 함성이 정말 뜨겁더라고요. 그래서 더 꼭 이기고 싶었어요.”격전의 여파였을까. 피곤한 기색이 가득했지만 ‘구마유시’ 이민형은 팬들에게 승리의 기쁨을 선사한 것에 그 역시도 기쁨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그동안의 연패를 돌아보면서 팀원들을 향한 믿음과, 자기 자신의 승부욕, 팬들에 대한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T1은 지난 26일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2라운드 KT와 경기에서 풀세트 접전 끝에 2-1로 승리했다. ‘오너’ 문현준과 ‘케리아’ 류민석이 위기에 빠진 팀의 연패를 끊는 빼어난 활약을 펼쳤다. 이로써 T1은 시즌 6승(5패 득실 +2)째를 올렸다. 경기 후 OSEN을 만난 ‘구마유시’ 이민형은 ..

[인터뷰]아사 브레딘 모장 헤드, "마인크래프트는 창의성과 자기표현의 플랫폼"

모장의 '마인크래프트'는 지난 2009년 출시돼 전 세계 3억 장 이상의 판매고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많이 팔린 게임으로 꼽힌다. 개발사 모장은 여기에서 멈추지 않고 교육용 게임 '마인크래프트 에듀케이션'은 물론 영화와 드라마 등 엔터테인먼트 영역까지 확장해 나가고 있다. 한국을 방문한 아사 브레딘 모장 헤드는 "마인크래프트가 아름다운 게임인 이유는 자신이 원하는 방식으로 게임을 즐길 수 있다"며 "전 세계 수백만 팬을 위한 창의성과 자기표현의 플랫폼 역할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출시 15주년을 맞아 새롭게 도약을 꿈꾸고 있는 아사 브렌딘 헤드와 질의응답을 나눴다.-'마인크래프트'의 성공 요인을 설명하자면아사 브레딘=글로벌 신드롬이라고 할 정도로 많은 팬들에게 사랑받았다. 15년 전 작은 인디게임으로 ..

마인크래프트 2024.07.02

"서머송도 자신 있어" 한계 없는 키스오브라이프의 새로운 도전 [인터뷰]

2024.07.01.지난해 혜성처럼 데뷔해 새로운 기록들을 새롭게 써내려간 키스오브라이프(KISS OF LIFE)가 '서머송'이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지난 1년간 한계 없는 도전을 이어온 것처럼 이번에도 본인들만의 특별함으로 차별화되는 볼거리를 보여주겠다는 그들이다. 키스오브라이프가 7월 1일 발매하는 새 디지털 싱글 '스티키(Sticky)'는 멤버들만의 자유롭고 눈부신 여름날을 표현한 싱글로, 기존과 다른 청량한 매력으로 무장해 기대를 높이고 있다. 특히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서머송이라는 점에서 이들이 또 어떤 변신을 보여줄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중이다. '마이다스 터치(Midas Touch)' 이후 약 3개월 만에 초고속 컴백하게 된 쥴리는 "엄청나게 기대하고 기다려왔던 컴백"이라며 "여름..

걸그룹 종합 2024.07.01

주장으로 두 번째 시즌... 달라질 여름 예고한 OK저축은행 브리온 '모건' [엑's 인터뷰]

지난 2022 시즌부터 OK저축은행 브리온(이하 브리온)에 합류한 '모건' 박루한은 3년 간 활동하면서 팀의 프랜차이즈 스타로 자리 잡은 선수다. 올해부터 브리온의 주장직까지 맡고 있는 박루한은 지난해까지 팀원들을 다독였던 '엄티' 엄성현의 뒤를 이어 동료들의 용기를 북돋아주고 있다. 스프링 시즌 브리온은 2라운드에서 끝까지 분전했으나, 초반 연패의 여파를 극복하지 못하고 전체 10위로 마무리했다. 이제 새로운 정글러 '영재' 고영재까지 합류한 브리온은 서머 시즌에서는 다른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치열하게 연습 중이다. 엑스포츠뉴스는 지난 13일 서울 성수동 브리온 사옥에서 '모건' 박루한을 만나 2024년 서머 시즌 각오를 포함해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었다. ▲"스프링 시즌 점수 3~4점, 첫 ..

에이핑크 김남주 "팬송 발매, 박초롱이 잘 이끌어 준비"[인터뷰③][여솔백과]

2024.04.19. [여솔백과](5) 에이핑크 김남주 -가요계엔 사실 여성 솔로 가수가 적다 보니 그룹에서 솔로 데뷔를 했다고 해도 반가운 건 사실이다. 오랫동안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만큼, 후배 가수들 혹은 동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 많은 후배 가수분이 세계적으로 매우 다양한 길을 개척해 주고 계셔서 고마울 따름이다. 연차와는 상관없이 모두가 건강하게 활동하셨으면 좋겠고 언제든 내게 문을 두드리셔도 좋다. 난 언제나 열려있다. -과거 여성 솔로 가수 하면 '섹시'로 귀결된 모습이었지만 몇 년 새 틀이 많이 넓어진 거 같다. 특히 김남주는 에이핑크로 활동해온 만큼, 다른 장르나 콘셉트에 대한 갈증이 있었을 거 같다. 13년간 가요계에 몸담고 있으면서 이런 과정들을 어떻게 느꼈고, 무엇을 ..

걸그룹 종합 2024.04.19

[LCK] "죽이러 간다 하고 항상 내가 죽었다, 이번에는 살아서 돌아오겠다"

"건부야, 죽이러 간다"며 2라운드 상대로 DK를 선택한 젠지에 선전포고했던 쇼메이커가 "그랬지만 항상 내가 죽었다. 하지만 이번에는 살아나 오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지난 3월 31일 서울 롤파크에서 끝난 2024 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에서 kt 롤스터를 상대로 승리한 디플러스 기아 '쇼메이커' 허수는 경기 후 인터뷰에서 "팀의 모두가 승리를 위해 간절히 준비했다. 지면 탈락이라 더이상 기회가 없다는 점에서 간절했고, 오늘 극적으로 이기게 되어 기쁘다. 기회가 주어졌다는 점에서 감사하며 더 열심히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이날 쇼메이커가 주목 받은 챔피언은 5세트에 플레이 한 사일러스였다. 쇼메이커는 이에 관해 "감독님에게 강력하게 사일러스를 하고 싶다고 주장했고, 마지막 픽이라 루시드와..

PO 전 최종 시험대... '커즈' 문우찬, "분위기 이어가겠다" [인터뷰]

광동 '커즈' 문우찬이 플레이오프를 확정한 기세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광동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시즌 2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광동은 7승(10패, 득실 -5)을 달성하면서 자력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커즈' 문우찬은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에 대해 "불안한 부분도 있었지만, 팀이 함께 뭉쳐 좋은 결과 만들어낼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문우찬은 이번 경기에서 시그니처 챔피언인 비에고를 선택해 광동의 완승을 이끌어냈다. 문우찬은 "자신감을 잃어가던 상황이었는데, 이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가 생각한 조합 컨셉이 잘 통했다"라고 전했다. 그..

"남은 기간 부족한 부분 가다듬어야" KT 강동훈 감독 [인터뷰]

KT 강동훈 감독이 플레이오프 전 경기력 반등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KT는 16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시즌 2라운드 DRX와 경기서 2-1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KT는 10승(6패, 득실 +7) 고지에 오르며 진영 선택이 가능한 4위 가능성을 높였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강동훈 감독은 DRX 상대 진땀승에 대해 짙은 아쉬움을 전했다. 강동훈 감독은 "이겨서 다행이지만 2세트는 유리했고, 승리했어야 하는 게임이다"며 "감정적으로 경기를 풀어갔다. 기본적인 요소들이 지켜지지 않았는데 선수들이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강동훈 감독은 선수들의 팀워크에 대해서도 남은 2경기에서 더욱 끌어올려야 한다고 밝..

농심전 복기한 '페이즈' 김수환, "포지션 가다듬어야" [인터뷰]

젠지 원거리 딜러 '페이즈' 김수환이 포지션 측면에서 보완하겠다는 의지를 전했다. 젠지는 15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시즌 2라운드 농심과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젠지는 이번 승리로 가장 먼저 14승(1패, 득실 +24) 고지에 오르며 정규 시즌 1위 가능성을 더욱 높였다. 경기 후 엑스포츠뉴스의 인터뷰에 응한 '페이즈' 김수환은 젠지의 8연승에도 "분위기는 좋지만 오늘 경기에서도 아쉬운 부분이 나왔다. 부족했던 플레이 고쳐서 계속 연승 이어나가고 싶다"라고 담담한 소감을 전했다. 고쳐야 할 플레이에 대해 김수환은 '디테일한 움직임'을 꼽았다. 김수환은 "1, 2세트 봇 구도가 같았는데 디테일이 부족했다"며 "이를 조정..

"PO까지 경기력 끌어 올려야" T1 '케리아' 류민석 [인터뷰]

T1 '케리아' 류민석이 플레이오프까지 경기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다짐했다. T1은 15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시즌 2라운드 한화생명과 경기서 1-2로 패배했다. 정규 시즌 후반 흔들리고 있는 T1(13승 3패, 득실 +20)은 끝까지 방심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케리아' 류민석은 "이번 경기 패배 아쉽다. 남은 경기, 플레이오프에서 좋은 경기력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다짐했다. 류민석은 이번 경기의 아쉬웠던 점으로 '어려운 메타 적응'을 꼽았다. 류민석은 "이번 패치에서 아지르를 쓸 수 없고, 상체 메타가 바뀌었던 부분도 힘들었다"며 "아직 확신이 들지 않는다. 이번 게임에서 조합 컨셉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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