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목 우승 5

[대통령배 KeG] 대회 2일차 맞아 각 종목 결승 진행 및 최종 우승 팀 가린다

대통령배 KeG가 대회 2일차를 맞아 각 종목 우승 팀을 가린다.17일 충청남도 아산시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 전국 결선 첫날 경기가 끝나고 이틀차 경기가 기다리는 가운데 각 종목별 상위 라운드 진출 팀이 획정됐다.가장 먼저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서는 16강 A조에서 3승으로 8강에 오른 전북이 경남을 2대 0으로 꺾고 4강에 진출했다. D조 2위로 8강에 오른 대구가 C조 1위 충남을 잡고 4강에 올라 두 팀이 결승 진출을 놓고 대결한다. 이어 B조 1위 부산이 A조 2위 울산을 잡고 4강에 오른데 이어 C조 2위 인천이 D조 1위 서울을 접고 4강에서 경기를 치른다. FC 온라인 종목에서는 울산 김태신이 부산 심현웅을 잡고 8강에 올라 제주 김찬우를 잡은 ..

제15회 대통령배 KeG 리그 결선, LoL 부산광역시 · PUBGM 경상북도 우승

한국e스포츠협회는 12월 9일(토)부터 10일(일) 양일간 대전 이스포츠 경기장(대전시 유성구)에서 치러진 제15회 대통령배 아마추어 이스포츠 대회(KeG) 리그 결선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 부산광역시,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 경상북도가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올해 KeG 리그 결선은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종목 월별 리그를 우승한 부산광역시와 경기도, 상위에 입상한 대전광역시와 광주광역시 팀의 경기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하 PUBGM) 종목 월별 리그에 출전한 15개 지역 팀의 경기가 진행됐다. LoL 종목은 싱글 토너먼트로 4강과 3·4위전은 3전 2선승제, 결승전은 5전 3선승제로 진행됐다. 부산광역시는 4강에서 대전광역시를 2대 0으로 꺾고 결승전에 진출했고, 결승전 나머지..

2023 이스포츠 대학리그 전국 결선, LoL 전남과학대학교, PUBG 호남대학교 우승

전국 이스포츠 대학 최강자를 가리는 ‘2023 이스포츠 대학리그’의 전국 결선에서 리그 오브 레전드 종목에 전남과학대학교가, PUBG: 배틀그라운드 종목에 호남대학교가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전국 결선은 전국 17개 대학 대표선수단 120여 명이 참가했으며, 리그 오브 레전드(이하 LoL) 종목 전국 본선에서 상위 입상한 6개 팀의 경기와 PUBG: 배틀그라운드(이하 PUBG) 종목 지역 대표 선발전을 통과한 15개 팀의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는 12월 2일(토)부터 3일(일) 양일간 대전 이스포츠경기장(대전시 유성구)에서 치러졌다. LoL 종목은 6강 3판 2선승제 싱글 토너먼트로 진행됐다. 전남과학대학교가 6강에서 국제대학교를 이기고, 4강에서 서울시립대학교를 꺾으며 결승전에 진출했고, 오산대학교가 ..

[EVO 2022] '무릎' 배재민 철권7 종목 우승

DRX 소속 철권7 선수인 ‘무릎’ 배재민이 한국 시간으로 8일 오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격투 게임 대회 에볼루션 챔피언십 시리즈 2022(이하 EVO 2022) 철권7 최종 결승전에서 파키스탄의 ‘칸’ 임란 칸에 세트 스코어 3-1로 승리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8강 토너먼트를 상위조에서 시작한 배재민은 승자 준결승전에서 광동 프릭스의 ‘머일’에 2-0으로 승리한 뒤 승자 결승전에서 ‘칸’ 임란 칸을 3-1로 잡고 최종 결승전으로 먼저 진출했다. 이후 패자조 결승전서 ‘칸’ 임란 칸이 EVO 재팬 2019와 EVO 2019 우승자인 파키스탄의 ‘아슬란 애쉬’ 아슬란 시디크에 3-1로 승리하며 배재민과 임란 칸의 재대결이 최종 결승전에서 치러졌다. 최종 결승전에서 펭 웨이를 선택한 배재민은 임란 칸..

철권 2022.08.08

[KeG] 경기 대표 황건하, '카트라이더' 종목 우승

‘카트라이더’ 종목에 나선 경기도(이하 경기)의 황건하가 가장 먼저 지정 포인트인 60 포인트를 넘어서며 올해 최고의 아마추어 선수가 됐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 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는 제13회 대통령 배 아마추어 e스포츠대회 대회(KOREA e-SPORTS GAMES, 이하 대통령 배 KeG) 전국 결선이 9일 막을 올린 가운데, 10일 오후 진행된 ‘카트라이더’ 종목 결승전에서 경기 대표 황건하가 종목 우승을 차지했다. ‘WKC 투어링 랠리’에서 진행된 1트랙, 초반 경기 황건하와 광주 강다훈이 앞서 나가고 그 뒤에서 경쟁이 치열하게 진행되는 구도가 연출됐으며, 마지막 갈림길에서 경기 황건하가 혼자 다른 라인을 탔지만 부스터가 없어 뒤로 밀려나며 광주 강다훈-서울 홍성민-울산 김민성이 1~3..

카트라이더 202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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