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의 조 6

GSL 코드S 시즌2, '죽음의 조'는 B조...'레이너'-'구미호' 대결

내달 2일 개막하는 GSL 코드S 시즌2 16강 조 편성이 끝났다. '죽음의 조'는 DKZ 게이밍 김준호, 어윤수, 클라우드 나인 '구미호' 고병재와 함께 해외 선수로서 유일하게 예선을 뚫은 '레이너' 리카르도 로미티가 속한 B조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02년생 저그인 '레이너'는 10대 중반에 데뷔했으며 '세릴' 요나 소탈라의 뒤를 잇는 유럽 최고의 저그로 평가받는다. 2018년 GSL 코드S 시즌3에서 첫 GSL 본선 무대를 밟은 '레이너'는 2021년 인텔 익스트림 마스터즈(IEM) 카토비체서 주성욱을 4대 2로 꺾고 정상에 오르며 최초 비한국인 우승자 기록을 세웠다. 지난해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린 e스포츠 월드컵 전신인 게이머즈 8서는 팀 리퀴드 김도욱을 4대 1로 제압하며 상금 15만 달러(한..

‘죽음의 조’ 뚫은 DRX, 2년 연속 8강 진출…韓 최고 성적 경신할까[SS시선집중]

대한민국의 DRX가 ‘죽음의 조’를 1위로 뚫어냈다. 올해 ‘발로란트 챔피언스 투어(VCT)’의 대미를 장식할 세계 최고 권위 대회에서 연일 승전보를 울린 DRX는 이 대회 2년 연속 8강 진출이란 쾌거를 이뤘다. 더욱이 ‘디펜딩 챔피언’ 라우드, EMEA(유럽·중동·아프리카) 권역의 강호들과 편성된 ‘죽음의 조’를 뚫고 거둔 승리라 더욱 값지다. 지난해 세계 ‘3위’로 한국 팀 최고 성적을 썼던 DRX의 시선은 더 높은 곳을 향하고 있다. 지난 7일부터 14일까지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발로란트 챔피언스 그룹스테이지서 DRX가 조 1위로 브래킷스테이지로 향했다. 2년 연속 브래킷스테이지 진출은 DRX가 한국 팀 최초다. 당초 DRX는 내로라하는 강팀들이 속한 D조에 편성되면서 힘겨운 승부를 펼칠 것..

발로란트 2023.08.15

[롤드컵] '죽음의 조' 뚫어야 하는 로그 '한스 사마' "목표는 4강 이상"

드디어 2020 롤드컵 그룹 스테이지의 날이 밝았다. 그룹 스테이지 시드권을 받고 진출한 12개 팀과 플레이-인을 뚫고 올라온 4개 팀이 합류하면서 조편성이 완료됐고, 토너먼트 스테이지 진출을 위한 9일간의 여정에 돌입한다. 유럽의 로그가 속한 B조는 2020 롤드컵의 명실상부한 '죽음의 조'로 꼽힌다. 2020 LCK 서머 우승팀인 담원 게이밍, 올해 LPL에서 우승과 준우승을 한 번씩 기록한 징동 게이밍, 2020 LEC 서머 정규 시즌 1위 로그, 플레이-인에서 불리한 상황에도 멋진 드라마를 써낸 PSG 탈론이 속해있기 때문이다. 그룹 스테이지 첫 상대로 PSG를 만나게 된 로그의 원거리 딜러 '한스 사마' 스티븐 리브는 죽음의 조에서 꼭 벗어나서 8강 이상 올라가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로그가 ..

ASL 시즌3 16강, 1주차부터 '죽음의 조'..이영호-김택용-김정우 출전

아프리카TV는 오는 30일부터 서울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KT GiGA 인터넷 아프리카TV 스타리그 시즌3(이하 ASL 시즌3)' 16강 경기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30일과 5월 2일에 펼쳐지는 16강 1주차에는 '디펜딩 챔피언' 이영호와 '혁명가' 김택용이 출전하는 등 16강 시작과 동시에 쟁쟁한 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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