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231

[박진영의 After GSL] 진에어 양날개 조성주-김유진, 그들이 8강에 오른 이유

올해 첫 GSL 16강 경기가 지난 15일과 18일 경기로 마무리됐다. A조에서는 전태양-김대엽이, B조에서는 이신형-어윤수가 올라간 가운데 8강 진출자 윤곽이 어느 정도 그려졌던 C조와 D조의 경기가 진행된 것. 기량이 올라와 있던 선수들이 모인 B조에 비해서 C조는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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