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스토리컵 시즌14] 진에어 김유진 "빈 손으로 가지 않아서 기뻐" 홈스토리컵 시즌14 8강에 오른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이 "빈 손으로 가지 않아서 기쁘다"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유진은 19일(현지시각) 독일 크레펠트 TakeTV 게이밍바에서 홈스토리컵 시즌14 16강 A조서 'Elazer' 미콜라이 오고노프스키와 kt 롤스터 김대엽을 각각 3대1로 제압하고 조1위로 16강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6.11.21
김목경 코치, 오버워치 팀 운영 위해 콩두 몬스터 떠난다 채우철 감독에 이어 김목경 코치도 콩두 몬스터를 떠난다. 콩두 몬스터 운영을 맡는 e엠파이어 측은 28일, 김목경 코치가 개인적인 사유로 코치직에서 물러난다고 밝혔다. 김목경 코치는 진에어와 롱주를 거쳐 e엠파이어에 합류했다. 콩두 몬스터의 챌린저스 우승 이후, 김목경 코치는 팀.. 오버워치 2016.10.29
프로리그 우승한 진에어, 괌으로 포상 휴가 ◇ 괌으로 포상 휴가를 떠나는 진에어 그린윙스 스타크래프트2 선수들(사진=진에어 그린윙스 페이스북 발췌). 프로리그 2016 시즌에서 우승을 차지한 진에어 그린윙스 스타크래프트2 선수들이 괌으로 포상 휴가를 떠났다. 진에어 스타2 팀 선수들은 10일 인천공항을 통해 괌으로 떠났다. 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6.10.13
[크로스파이널 시즌2] 팀스타리그, 집정관 모드서 3대0 완승 삼성 갤럭시 강민수와 SK텔레콤 T1 박령우로 구성된 팀스타리그가 변현우와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의 팀GSL과의 집정관 모드 대결서 승리를 거뒀다. 팀스타리그는 25일 오후 서초구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 중인 WCS 시즌2 크로스파이널 집정관 모드서 팀GSL을 3대0으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6.09.26
진에어, 2016 스타2 프로리그 통합 우승 기념 이벤트 진행 진에어가 e스포츠 프로게임단 진에어 그린윙스의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 통합 우승을 기념해 13일부터 팬 사랑 보답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번 ‘2016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통합 우승 기념 이벤트’는 지난 3일에 펼쳐진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에서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6.09.13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서머, 고려대 우승으로 마무리 삼성 노트북 - 인텔 인사이드 2016 리그 오브 레전드 대학생 배틀 서머(LoL 대학생 배틀 서머)가 지난 9일(금) 고려대학교의 우승으로 마무리됐다. 라이엇 게임즈가 주최하고 한국e스포츠협회가 주관하며, 인벤이 주관 운영 및 방송하는 이번 대회 결승은 서울 서초 넥슨 아레나에서 진행됐다.. 리그오브레전드 2016.09.13
진에어, 스타2 최강팀 등극..프로리그 첫 통합 우승 지난 3일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통합 결승전에서 진에어 그린윙스가 KT 롤스터를 4:0으로 꺾고, 팀 역사상 첫 통합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결승전에는 관람객 3,800여 명이 찾으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특히, 어린이 대공원에서 열린 결승전인 만큼 가족 단위 관..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6.09.07
[위클리 리뷰] 진에어, 창단 첫 프로리그 제패 ◇ 2016 시즌 프로리그 우승을 차지한 진에어 그린윙스 스타2 팀. 진에어 그린윙스가 kt 롤스터를 4대0으로 격파하고 프로리그에서 처음으로 우승컵에 입을 맞췄다. 진에어 그린윙스는 3일 서울 광진구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 시즌 통합 결승전에..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6.09.06
진에어, 스타2 프로리그 통합 우승 달성! 진에어 그린윙스가 2016년 가장 높이 난 팀이 됐다.진에어는 3일 서울 어린이대공원 능동숲속의무대에서 열린 'SK텔레콤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2016시즌' 통합 결승전에서 kt롤스터를 4대0으로 완벽하게 제압하며, 창단 이후 처음으로 프로리그를 제패했다. 지난해 결승전에서 SK텔레콤에 2..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6.09.05
[프로리그 통합 결승 예고] 조성주-전태양 맞대결 결과에 희비 갈린다 ◇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왼쪽)와 kt 롤스터 전태양. 진에어 그린윙스와 kt 롤스터의 프로리그 통합 결승전에서 가장 눈 여겨볼 매치업은 2세트다. 두 팀의 테란 에이스인 조성주와 전태양이 맞붙으면서 이번 결승전 최고의 빅매치가 성사됐다. 조성주와 전태양이 2세트에 출전한 이유는 ..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6.09.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