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즈 35

kt로 돌아온 '커즈' 문우찬, "올해 목표는 롤드컵 진출"

kt 롤스터의 지난 시즌은 아쉬움을 남겼다. 1년 동안 균일한 경기력을 발휘하지 못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과 서머서 각각 4위, 5위로 플레이오프에 올랐지만, 결국 LCK 팀에 허락됐던 4장의 LoL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티켓을 손에 넣는 데는 실패했다. 롤드컵 진출 실패의 아픔을 겪은 kt는 멤버에 변화를 줬다. 전력의 핵심인 '비디디' 곽보성을 붙잡은 가운데, 팀 레전드 출신인 '스코어' 고동빈 감독에게 지휘봉을 맡겼다. 이에 더해 지난해 LCK 챌린저스 리그(CL) 최고의 서포터였던 '웨이' 한길을 콜업했고, '덕담' 서대길을 영입하며 바텀 라인을 완성했다. 그리고 2022년부터 2023년까지 팀의 정글을 맡았던 '커즈' 문우찬을 영입하며 방점을 찍었다. 다시 kt..

'커즈' 문우찬, kt와 3년 계약...1년 만의 복귀

'커즈' 문우찬이 1년 만에 광동 프릭스를 떠나 kt 롤스터로 복귀했다.kt는 21일 SNS에 '커즈' 문우찬과의 계약을 발표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샐러리캡 제도 도입 이후 선수들은 1년 계약이 아닌 3년 계약을 선호한다고 한다. 롱주 게이밍, DRX, SK텔레콤 T1(현 T1)에서 활동한 문우찬은 2022년 kt에 합류해 2년 동안 활동했다. 2023 LCK 서머서는 17승 1패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1위를 기록했으나 플레이오프서 T1에게 2대 3으로 패해 탈락했다. 한국서 열린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서는 8강을 경험한 문우찬은 올해는 kt를 떠나 광동 프릭스서 활동했다. 1년 만에 돌아온 문우찬은 '비디디' 곽보성과 다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스코어' 고동빈 감독을 신임 사령..

광동, '두두'와 재계약-'커즈'는 결별

광동 프릭스가 '두두' 이동주와 재계약을 체결했다. 반면 '커즈' 문우찬과는 결별을 발표했다.광동은 19일 SNS에 '두두' 이동주와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했다. 한화생명 e스포츠 아카데미서 데뷔한 이동주는 2020년 LCK 서머서 1군으로 올라왔다. 이후 2022년까지 뛰다가 광동으로 이적해 팀의 주전 탑 라이너로 활동했다. 반면 팀의 주장으로 브레인 역할을 담당했던 '커즈' 문우찬은 팀을 떠나게 됐다. 광동은 "경기장 안팎에서 보여준 모범적인 태도와 헌신은 선수들에게 큰 귀감이 됐다"며 "팬 여러분께도 감동과 자부심을 안겨줬다"라고 평가했다. 광동은 '영재' 고영재, '리퍼' 최기명, '불' 송선규, '커리지' 전현민과 '클레버' 손진원, '태윤' 김태윤, '씨맥' 김대호 감독, '밀리마스' 김건우 코..

PO 전 최종 시험대... '커즈' 문우찬, "분위기 이어가겠다" [인터뷰]

광동 '커즈' 문우찬이 플레이오프를 확정한 기세를 이어가고 싶다고 밝혔다. 광동은 21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4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시즌 2라운드 디플러스 기아와 경기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번 승리로 광동은 7승(10패, 득실 -5)을 달성하면서 자력으로 플레이오프 진출을 확정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커즈' 문우찬은 플레이오프 진출 확정에 대해 "불안한 부분도 있었지만, 팀이 함께 뭉쳐 좋은 결과 만들어낼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 문우찬은 이번 경기에서 시그니처 챔피언인 비에고를 선택해 광동의 완승을 이끌어냈다. 문우찬은 "자신감을 잃어가던 상황이었는데, 이를 찾기 위해 노력했다. 우리가 생각한 조합 컨셉이 잘 통했다"라고 전했다. 그..

'커즈' 문우찬이 전하는 C언어 "본질을 잘 봐라" [LCK 톡톡]

"커즈 선수가 더 좋은 이유는 제 말을 선수들에게 더 알기 쉽게 전달한다는 점입니다. 이제까지 함께했던 선수들 중 '신'급 선수들과 같다는 느낌을 받았죠. 정말 최고의 선수입니다." (광동 '씨맥' 김대호 감독) "연패 과정을 돌아보면서 감독님의 피드백의 주된 내용은 '본질을 잘 봐라'는 말씀이 있으셨어요."('커즈' 문우찬) 주저 없이 엄지 손가락을 추켜세우며 '커즈' 문우찬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던 '씨맥' 김대호 감독의 기대대로 소위 C언어라 불리는 그의 주문에 완벽하게 부응했다. 반복된 너프로 인해 시그니처 챔프임에도 사용하지 않았던 '커즈아니'로 명명된 세주아니를 다시 꺼내 들었다. 여기에 일반적으로 정석으로 생각되는 '여진'이 아닌 '봉인 풀린 주문서(이하 봉풀주)'를 든 세주아니는 리그에..

[LCK] 15연승 이어간 KT 커즈 "오히려 한 번 맞아봐서 좋았다"

kt 롤스터가 농심 레드포스에게 당한 1세트 패배를 통해 경기 디테일을 더 다듬을 것이라고 밝혔다. 4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9주 3일차 2경기에서 kt 롤스터가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패승승' 역전을 거두며 젠지와 공동 1위가 되었다. 아래는 강동훈 감독과 '커즈' 문우찬이 진행한 승자 인터뷰 전문이다. 경기에서 승리한 소감은 강동훈 감독: 이겨서 기쁘다. 힘든 경기였는데 '커즈' 문우찬: 오늘 경기 힘들게 이겨서 아쉽다. 그래도 큰 경기를 앞두고 장기전도 하고 힘든 게임을 해서 그런지 다음에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단 생각이 든다. 오늘 경기가 불안했던 건 상대가 아주 잘한 것인가? 아니면 KT가 다소 경기력이 아쉬웠던 것인지 강동..

[LCK] 1위 등극한 KT 커즈 "더 잘할 수 있어…완벽하고 싶다"

젠지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한 kt 롤스터의 '커즈' 문우찬이 "더 완벽해지고 싶다"라고 강조했다. 지난 22일 서울특별시 종로구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7주 4일차 1경기에서 kt 롤스터가 13연승을 달리고 있던 젠지를 일방적으로 두들기며 7주차를 1위로 마감하게 되었다. 이날 '커즈' 문우찬은 POG에 선정되지 못했지만 1세트 마오카이-2세트 뽀삐로 든든하게 팀을 받쳐주며 승리에 일조했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커즈는 "2:0으로 승리하고 1위가 되어 기쁘다"라며, "경기 과정이 정말 좋아 만족하고 있다"라며 환한 미소와 함께 승리의 기쁨을 드러냈다. "이렇게 빨리 이길 줄 몰랐다"라는 커즈는 "수들끼리 실력에 대한 믿음이 있었다.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하..

날 선 경기력 '커즈', "비에고 7전 전승은 팀원들 덕"

kt 롤스터의 '커즈' 문우찬이 비에고 전승 비결에 대해 입을 열었다. kt가 30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 LCK아레나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 서머 1라운드서 농심 레드포스를 2대 0으로 꺾었다. 세트 12연승에 성공한 kt는 선두 젠지를 맹추격했고, 문우찬은 비에고와 세주아니로 팀의 승리를 도왔다. 경기 후 인터뷰에 나선 문우찬은 "오늘 경기에서 저희가 생각한 운영을 잘 지키면서 하려고 했는데, 한 번씩 실수가 나와서 아쉽기도 하다"며 "그래도 전체적으로 잘한 것 같아서 기분 좋다"는 말로 승리 소감을 먼저 전했다. 최근 kt의 기세는 매섭다. '서머의 kt'라는 그들의 오래된 별명에 걸맞은 좋은 흐름과 함께 연승을 이어가면서 2위를 유지 중이다. 이에 '히라이' 강동훈 ..

[LCK] 공격적인 '커즈'-운영에 힘 주는 '클리드', 각 팀 정글 키맨 될까

'커즈' 문우찬과 '클리드' 김태민이 팀 승리의 핵심 역할을 해줄 수 있을까. 오는 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3라운드 패자조가 진행된다. T1에게 풀세트 접전 끝에 석패한 kt 롤스터와 젠지 e스포츠에게 다소 무기력하게 쓸려나간 한화생명 e스포츠는 한 번만 더 패배할 경우 플레이오프 탈락이라는 부담감을 떠안고 경기에 나선다. '기인' 김기인과 '비디디' 곽보성이라는 상체가 듬직하게 받쳐주는 KT와 '제카' 김건우-'바이퍼' 박도현의 바텀이 강점인 한화생명e스포츠의 대결에서 정글인 '커즈' 문우찬과 '클리드' 김태민이 어떻게 라인에 개입하고 게임을 풀어나가느냐에 따라 경기의 향방이 갈릴 수 있다. '커즈' 문우찬은 경기당..

[LCK] PO 2R 진출한 KT 비디디 "커즈가 또 버스 태워줬으면 좋겠다"

'비디디' 곽보성이 플레이오프 1라운드 리브 샌드박스전 승리의 공을 팀원들에게 돌렸다.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파크에서 진행된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플레이오프 1라운드 1경기에서 kt 롤스터가 리브 샌드박스에게 세트 스코어 3:1 승리를 거두고 플레이오프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비디디' 곽보성은 포모스와의 인터뷰에서 오랜만에 치른 다전제에서 승리한 점에 기쁜 듯 웃어 보였다. 곽보성은 "사실 3:0을 할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경기력이 불안했다. 경기 중간중간 판단하는 부분이 평소보다 느렸다. 빨리 보완해야 할 것 같다"라며 승리의 기쁨을 드러낸 후 아쉬웠던 점을 털어놓았다. 오랜만의 다전제이기에 긴장했다는 곽보성은 "평소와 다르게 요란하게 입장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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