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핏 7

[오피셜] 서울 다이너스티, '프로핏' 박준영과 재계약

서울 다이너스티가 '프로핏' 박준영과 재계약에 성공했다. 오버워치 리그에 참가하는 서울 다이너스티는 16일 오후 공식 SNS를 통해 '프로핏' 박준영과 재계약에 성공했음을 발표했다. 서울 다이너스티는 박준영의 활약상을 담은 동영상과 함께 "더욱 화려해질 박준영 선수와 서울 다이너스티의 시너지를 기대해 달라"라고 밝혔다. 런던 스핏파이어를 통해 오버워치 리그에 첫 발을 내딛었던 박준영은 2019년 10월 말 서울 다이너스티로 이적해 활약을 이어오고 있다.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에는 그랜드 파이널 우승을 달성했으며, 서울 다이너스티 이적 후 오버워치 리그 최초 만 킬 달성 및 5천 결정타를 달성한 선수이기도 하다. 서울 다이너스티는 2022 시즌 정규 시즌 19승 5패를 거뒀으며, 킥오프 클래시 동부 그랜..

오버워치 2023.01.16

[오피셜] 서울 다이너스티, ‘프로핏’ 박준영 계약 종료

2022 시즌 서울 다이너스티의 주장으로 활약했던 ‘프로핏’ 박준영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서울 다이너스티는 30일 박준영과의 계약이 종료되어 FA로 신분이 전환됐다고 공식 발표했다. 박준영은 GC 부산을 거쳐 런던 스핏파이어에서 오버워치 리그 출범 시즌 그랜드 파이널 우승에 힘을 보탰으며, 2020 시즌부터 서울 다이너스티 소속으로 활동해 왔다. 특히 오버워치 리그서 첫 번째 1만 킬과 5천 결정타를 기록하는 등 다수의 기록의 주인공으로 이름을 알려 왔다. 서울 다이너스티는 “그동안 서울에 더없는 기쁨을 알려준 ‘프로핏’ 선수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좋은 일만 가득하길 응원하겠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 출처 : 포모스

오버워치 2022.12.01

'프로핏' 김준형, 데뷔 첫 롤드컵 무대 밟는다

'프로핏' 김준형이 처음으로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십(롤드컵) 무대를 밟는다. 팀 플래시는 29일 오후 벌어진 베트남 리그 VCS 서머 승자 2라운드서 GAM e스포츠를 3대2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팀 플래시는 최소 2위를 확보하며 베트남 지역서는 가장 먼저 롤드컵 무대를 밟게 됐다. 2019년 재창단한 팀 플래시는 2018년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MSI)에 진출했던 이보스 e스포츠와 2019년 MSI을 경험했던 다싱 버팔로 선수들로 구성됐다. 그중 유일하게 한국인이 포함되어 있는데 '프로핏' 김준형이 주인공이다. 2014년 데뷔한 김준형은 인빅터스 게이밍(IG) 2군팀인 영글로리를 거쳐 2016년부터 1년 간 SKT T1(현 T1)에서 활동했다. 당시 SKT T1이 2017년 LCK 스프링 정..

[오피셜] '프로핏' 김준형, VCS 우승팀 팀 플래시 입단

'프로핏' 김준형이 베트남 리그 VCS 스프링 우승팀인 팀 플래시에 합류했다. 팀 플래시는 19일 SNS을 통해 '프로핏' 김준형의 입단을 공식 발표했다. 팀 플래시는 "오늘 팬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겠다. 전에 T1(당시에는 SKT T1)에서 활동했던 '프로핏' 김준형이 팀 플래시에 합류했다. 팀과 VCS에서 새로운 시작을 기대하겠다"고 말했다. 2014년 빅파일 미라클로 프로 무대에 데뷔한 김준형은 인빅터스 게이밍(IG) 2군팀인 영 글로리를 거쳐 2016년 SKT T1에 입단했다. 팀이 2017년 LCK 스프링 정규시즌서 1위를 차지하는데 일조한 김준형은 팀을 떠나 닌자스 인 피자마스(해체)에 합류했다. 하지만 팀이 2018년 스프링 시즌 승격강등전(승강전) 패배와 함께 해체하면서 팀 로캣으로 이적..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