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은행 6

야구인 故김영덕

오늘 소개할 분은 바로 故김영덕 님입니다. 한국의 역대 투수들을 정리할때 아마의 최동원, 실업의 김영덕, 프로의 선동열, 메이저리그의 박찬호"로 간단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1956년 난카이 호크스에 입단해 1959년부터 1963년까지 통산 69경기에 출전해 7승 9패, 평균자책점 3.57을 기록했습니다. 차별에 불만을 가지고 있던 차에 일본 사회인야구에서 별볼일 없는 선수였던 김성근이 한국 실업야구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은 김영덕 선수는 자신도 고국 무대에서 뛰어보기로 결심했습니다. 실업 야구 데뷔 첫해인 1964년 33경기 255이닝 동안 단 9실점하여 방어율이 무려 0.32. 1967 시즌은 특히 각종 기록들이 쏟아진 해로 그의 전성기에 해당하는 시절이었습니다. 1967 시즌 25경기..

소개 2024.01.28

前 야구 감독 김응용

오늘 소개할 분은 바로~ 김응용 감독님입니다~! 현역 시절에는 한일은행 등 실업팀에서 뛰었으며, KBO 리그의 여러 팀의 감독과 야구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았습니다. 현재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의 회장으로 있습니다. 1940년 평안남도 평원에서 태어나 미국 조지아 서던 칼리지에서 학업을 마친 뒤 1983년부터 2000년까지 18년간 프로 야구단 해태 타이거즈의 감독을 맡아 9번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일궜습니다. 2000년 시즌이 끝난 후 김성한에게 감독직을 넘기고 라이벌 팀 삼성 라이온즈로 감독 자리를 옮겼으며, 2000년 하계 올림픽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어 동메달을 이끌었습니다. 2002년 한국시리즈에서 또 한 번 우승하며 통산 한국시리즈 우승 10회, 정규 시즌 우승 7회를 기록하였습니다. 2004년..

소개 2020.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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