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유경 76

에이핑크 전 멤버 홍유경, 정은지 뮤지컬 응원 눈길..여전한 우정

2021.05.22. “에이핑크의 우정은 영원히” 홍유경과 정은지의 여전한 우정이 눈길을 끈다. 22일 홍유경 인스타그램에는 “이쁘고 잘하는 우리 믕타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다수 게재됐다. 사진 속에는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정은지와 홍유경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에이핑크 멤버로 활동했다가 ‘HUSH’ 활동 이후 팀에서 탈퇴했던 홍유경. 그는 올해 ‘근황올림픽’ 등에서 여전한 에이핑크 사랑을 선보여 눈길을 끈 바 있다. 그리고 금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같은 팀 동료였던 정은지의 뮤지컬을 응원하기 위해 공연장에 방문한 사실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코로나19 방역 수칙 준수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했다. 각자의 길을 가고 있는 와중에도 여전한 우정을 보여주는 두 사람. 이들의 훈훈한 우정은 네티즌들과 에..

걸그룹 종합 2021.05.23

'에이핑크 출신' 홍유경 "노래·안무 다 외워, 같이 활동 꿈꾸기도"(근황올림픽)

2021.02.02. 걸그룹 에이핑크 전 멤버 홍유경이 근황을 공개했다. 2월 1일 유튜브 채널 '근황올림픽'에는 에이핑크 데뷔 멤버인 홍유경을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홍유경은 "패션 학교 졸업을 앞두고 있다. 졸업작품전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기도 했다"고 근황을 알렸다. 활동을 중단한 2013년 이후 삶을 묻는 질문에 홍유경은 "학교 다니는 기간에는 최대한 활동을 하지 않고 학교만 다녔던 것 같다. 학교를 다니면서 진로도 변경됐다"고 답했다. 홍유경은 에이핑크에 대해 "사실 저는 굉장히 에이핑크라는 이름을 아낀다. 아직도 너무 소중하고 영원히 사랑받는 이름이길 바란다. 항상 지켜보고 응원한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에이핑크 라는 팀을 제 입으로 언급한 건 2013년 이후 처음"이라며 "제가..

에이핑크 2021.02.02

에이핑크 원년멤버 홍유경, 탈퇴 후 7년→디자이너 변신 '심사위원 대상'[이슈S]

2021.01.08. 그룹 에이핑크 원년멤버였던 홍유경이 디자이너로 새출발에 나섰다. 그는 최근 졸업작품전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으며 화려한 근황을 알렸다. 홍유경은 지난해 12월 14일 발표된 제30회 에스모드 서울 졸업작품전에서 여성복 장르로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했다. 2013년 에이핑크를 탈퇴한지 약 7년 만에 새로운 영역에서 성과를 낸 것이다. 홍유경은 2019년 패션학교 에스모드 서울에 입학해 3년 과정을 2년 만에 졸업하는 인텐시브 과정을 거쳤다. 이후 2년 동안 몰두한 끝에 졸업작품전에서 심사위원 대상을 받으며 든든한 새출발을 할 수 있게 됐다. 홍유경은 2011년 그룹 에이핑크 멤버로 데뷔했으나 2013년 4월 학업을 위해 팀을 탈퇴하겠다고 선언했다.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란 팬들에게 이후 ..

에이핑크 2021.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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