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진행된 경기에서 광동 프릭스의 ‘페이트’ 류수혁과 젠지의 ‘피넛’ 한왕호와 ‘리헨즈’ 손시우, 프레딧의 ‘라바’ 김태훈과 ‘딜라이트’ 유환중, 농심 레드포스의 ‘고스트’ 장용준이 POG 포인트를 쌓았다. ‘2022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 스프링 스플릿 7주 4일차 경기가 종료됐다. 총 6명의 선수가 POG에 선정됐으며, ‘라바’ 김태훈은 ‘데프트’ 김혁규와 함께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 1위 ‘캐니언’ 김건부(담원 기아) 1,200포인트 2위 ‘페이커’ 이상혁(T1) 900포인트 3위 ‘데프트’ 김혁규(DRX) 800포인트 3위 ‘라바’ 김태훈(프레딧 브리온) 800 포인트 5위 ‘도란’ 최현준(젠지 e스포츠) 700포인트 5위 ‘쵸비’ 정지훈(젠지 e스포츠) 700포인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