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안양 6

축구선수 이윤오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이윤오 선수입니다~! 이윤오 선수는 2017 시즌을 앞두고 J1리그의 베갈타 센다이에 입단하면서 프로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2019 시즌을 앞두고 J3리그의 후쿠시마 유나이티드로 임대 이적했습니다. 하지만 출전에는 실패했습니다. 2020 시즌을 앞두고 J1리그의 감바 오사카로 임대 이적했습니다. 2020년 10월 11일에 열린 카탈레 도야마와의 경기에서 프로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2021 시즌을 앞두고 K리그 1의 대구 FC로 이적했습니다. 최영은이 부상을 당하면서 주전 경쟁에 청신호가 켜진줄 알았으나 최영은이 귀신같이 회복해 버려 아쉽게도 선발출장 기회는 다음으로 넘어가 버리게 되었습니다. 21 시즌 기록은 리그와 FA컵, ACL을 합쳐 2경기 출전 클린시트 2회. 2022 ..

소개 2024.03.23

축구선수 구대영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구발라 구대영 선수입니다~! 2014 시즌을 앞두고 열린 2014 K리그 드래프트에서 K리그 챌린지의 FC 안양에 지명되었습니다. 자신의 이름과 비슷한 등번호 90번을 부여받았습니다. 2017 시즌을 앞두고 안양의 부주장으로 선임되었습니다. 그러나 시즌 도중 부주장 직을 내려놓고 아산 무궁화에 입대하였습니다. 2018년에 아산 무궁화 축구단에서 K리그2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전역 이후 수원 삼성 블루윙즈로 이적했습니다. 2019 FA컵 우승을 하였습니다. 왼쪽, 오른쪽 풀백 둘 다 소화 가능하며 드리블과 스피드가 뛰어납니다. 특히 100m를 11초대에 끊을 수 있을 정도로 빠른 주력이 특징. 게다가 어깨까지 강견이라 롱 스로인 능력도 좋습니다. 이름과 비슷한 등번호 90번을 선..

소개 2023.05.10

축구선수 이으뜸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이으뜸 선수입니다~! 2013년 용인대학교를 졸업하고 드래프트를 통해 FC 안양에 입단하였습니다. 첫 시즌엔 시즌 초반에 당한 발목 부상으로 리그 10경기 출전에 그쳤으나, 2014 시즌엔 주전 왼쪽 풀백으로 활약하며 리그 31경기에 출전하여 1골을 기록하였습니다. 2015년 1월 광주 FC로 이적하였습니다. 광주에서의 첫 시즌, 팀의 왼발 프리킥과 코너킥을 전담하며 리그 24경기에 출전하여 4개의 도움을 기록하였습니다. 광주의 1부 잔류에 큰 공헌을 했습니다. 2016 시즌을 앞두고 용인대 시절 달던 등번호 8번을 달았습니다. 시즌 초반엔 신인 정동윤에게 주전 자리를 밀리기도 했으나 5월부터 다시 경쟁에서 우위를 보였고, 지난 시즌과 마찬가지로 24경기에서 4도움을 기록, 광..

소개 2023.04.22

축구 선수 가솔현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가솔현 선수입니다~! 2013년 FC 안양에 입단하는 것으로 프로 선수 생활을 시작하였습니다. 2013년 3월 17일 FC 안양의 개막전에서 선발 출전해 프로 데뷔 경기를 치렀고, 이 경기에서 경기 시작 1분 30초 만에 헤더로 팀의 창단 첫 골이자 자신의 프로 데뷔골을 넣었습니다. 같은 해 9월 9일 경찰 축구단과의 경기에서 송유걸 골키퍼의 골킥을 백패스로 처리하다가 박지영 골키퍼와 싸인이 맞지 않아 그대로 안양의 골문으로 빨려들아기면서 프로 데뷔 후 첫 자책골이면서 팀의 첫 자책골을 기록하였습니다. 데뷔 시즌 20경기에 출전해 3골을 기록했습니다. 2017 시즌을 앞두고 계약이 만료되면서 경주 한국수력원자력 축구단으로 이적하였습니다. 한수원에서는 1년간 19경기 2골을 기록..

소개 2023.02.13

축구 선수 임선영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포지션은 미드필더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부터 대학교 3학년까지 발목 수술을 3번이나 받아 선수 생활을 그만두는 것까지 고민하였으나 선수 생활을 이어가기로 마음을 다잡았습니다. 이후 수원대학교를 졸업한 임선영 선수는 2011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창단 구단 우선 지명으로 광주 FC에 입단하였습니다. 비시즌 기간에 호남대와의 연습 경기에서 골을 넣었고, 고려대와의 경기에서 수비수 3명을 따돌린 후 중거리 슛을 성공시켜 두 경기 연속 골을 넣었습니다. 2011년 3월 5일 K리그 2011 개막전 대구와의 경기에서 선발 출전하여 데뷔전을 치렀습니다. 2011년 4월 6일 부산 아이파크와의 리그 컵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자마자 광주가 골을 허용했는데, 임선영은 인터뷰에서 "나 때문에 진 것..

소개 2021.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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