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N.G 571

리그 오브 레전드 김수환

오늘 소개할 선수는 바로~ 페이즈 김수환 선수입니다~! 2020년 7월, 젠지 이스포츠 아카데미에 입단하면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2021년 12월, Gen.G의 2군 팀으로 콜업되어 프로 커리어를 시작했습니다. 2023 시즌에는 룰러의 공백을 대체하며 주전 자리를 꿰찼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는 중학생때 정글로 처음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 후 원딜로 포지션을 변경한 후 관계자 눈에 띄어 젠지 아카데미에 입단했습니다. 이후 중3때 최고점 1003점을 달성하고 챌린저로 마감하였습니다. 아마추어 시절부터 팬들 사이에서는 매우 유명했던 선수입니다. 젠지에 입단하자마자 당시 아카데미 코치가 미니룰러라며 칭찬을 하고 이후 아카데미 시리즈에서도 활약하면서 이름을 알렸습니다. 전·현직 아카데미 코치들이 직접 매겼던..

소개 2022.12.03

11.2 경기 일정

펍지 글로벌 챔피언십 2022 Group B 출전 팀 ■ 한국 - Gen.G ■ 중국 - 17 Gaming, Petrichor Road, TakeMeAway Gaming, TYLOO ■ 북미 - eUnited, Luminosity Gaming, Wildcard Gaming ■ 유럽 - FaZe Clan, PolishPower ■ 동남아 - Buriram United Esports, Daytrade Gaming ■ 독립국가연합 - Question Mark ■ 일본 - Donuts USG ■ 베트남 - The Expendables ■ 터키 - BBL Esports 철감봉남 스타대학대전 12강 ■ 바스포드 VS 캄성여대 ■ 철와대 VS 츠나대 OWL 2022 Playoffs ■ Philadelphia Fusi..

젠지-T1 "서머 우승 기세 타고 롤드컵 가겠다"

2022 LCK 스프링에 이어 서머에서도 결승에서 맞붙는 젠지와 T1이 우승의 기세를 월드 챔피언십까지 이어가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23일 서울 종로구 롤 파크에 위치한 LCK 아레나에서 2022 LCK 서머 결승전 미디어데이를 개최했고 결승전에 참가하는 젠지와 T1은 반드시 우승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알렸다. ◆감독들이 생각하는 우승 스코어와 변수는? 젠지와 T1은 2022년 LCK를 지배한 두 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T1은 올해 스프링 정규 리그와 플레이오프를 모두 승리하면서 LCK 역사상 유례없는 전승 우승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젠지는 서머 정규 리그에서 17승 1패를 ..

[LCK 미디어데이] 우승의 의미 밝힌 T1과 젠지

결승전을 앞두고 진행된 미디어데이에서 젠지와 T1이 자신들이 생각하는 우승의 의미를 밝혔다. T1의 최성훈 감독은 LCK 결승전의 결과가 롤드컵까지 흐름을 이어갈 수 있기 때문에 우승이 중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젠지의 고동빈 감독은 선수들이 보여준 노력의 가장 큰 보상이 우승이기 때문에 우승컵을 차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2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2022년 LCK 서머 스플릿 결승전을 앞두고 양 팀의 감독과 선수들을 한 자리에 모아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최성훈 감독은 이번 우승의 기세가 롤드컵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우승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

[LCK 미디어데이] 젠지와 T1 "우리는 롤드컵 우승 가능한 전력"

젠지와 T1 모두 LCK보다 더욱 높은 곳을 목표로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젠지의 고동빈 감독과 T1의 최성훈 감독은 현재의 선수단은 롤드컵 우승에 도전할 수 있는 전력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2022년 LCK 서머 스플릿 결승전을 앞두고 양 팀의 감독과 선수들을 한 자리에 모아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고동빈 감독은 선수들에 대한 강한 믿음을 드러냈다. “롤드컵은 선수들에게는 중요하고 팬들에게는 즐거운 무대다”라며 롤드컵의 중요성을 강조한 고동빈 감독. 그는 “우리는 항상 연습할 때 세계적인 강팀이 되는 것을 추구한다”며 팀의 방향성을 알렸다...

젠지 '룰러' 박재혁, "2R 완승으로 자신감 얻은 상태" [LCK 미디어데이]

젠지, T1이 스프링 시즌에 이어 서머 시즌 결승전에서도 트로피를 두고 격돌한다. 젠지의 주장 ‘룰러’ 박재혁은 정규 시즌 2라운드 완승으로 T1전에 대한 자신감이 달라졌다고 전했다. T1은 매번 중요할 때 젠지의 발목을 붙잡곤 했다. 박재혁은 “2라운드 괜찮은 경기력으로 승리해 팀 분위기가 좋아졌다”라고 알렸다. 젠지, T1은 23일 오후 서울 종로 롤파크 LCK아레나에서 열린 ‘2022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서머 시즌 결승전 미디어데이에 나섰다. 이번 미디어데이에는 양팀 감독을 포함 주전 5명의 선수가 참가했다. 2022 LCK 서머 시즌 결승전은 오는 28일 강원도 강릉 아레나에서 열린다. 미디어데이에 나선 ‘룰러’ 박재혁은 먼저 자신의 포지션이 중요해진 메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

'쵸비' 정지훈 "우승 못하면 감독님 탓 하겠다"

젠지의 ‘쵸비’ 정지훈과 ‘리헨즈’ 손시우가 2018년 자신들의 첫 우승 기회를 앗아간 ‘스코어’ 고동빈 감독에게 우승을 부탁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23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2022년 LCK 서머 스플릿 결승전을 앞두고 양 팀의 감독과 선수들을 한 자리에 모아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정지훈과 손시우는 LCK에 합류한 뒤 2018년 서머 시즌 첫 결승전 경기를 치렀다. 그러나 선수로 활동하던 ‘스코어’ 고동빈의 KT에게 패배하며 첫 결승전에서 패배를 맛봤다. 두 선수는 고동빈 감독에게 이번에는 자신들을 우승시켜 달라고 강력하게 이야기했다. 정지훈은 우승하지 못할 경우 고동빈 감독의 책임..

[LCK 미디어데이] 결승전 예상 스코어.. 젠지 3대 0, T1 3대 1

결승전을 앞두고 젠지는 3대 0, T1은 3대 1 승리를 예측했다.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는 22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롤 파크에서 2022년 LCK 서머 스플릿 결승전을 앞두고 양 팀의 감독과 선수들을 한 자리에 모아 미디어데이를 진행했다. 공통 질문으로 결승전 예상 스코어에 대한 질문에 T1은 3대 1을, 젠지는 3대 0을 선택했다. 젠지의 고동빈 감독은 “저희가 경기력도 좋고 선수들의 자신감도 넘치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긴다면 3대 0으로 이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T1을 상대로 단 한세트도 내주지 않을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T1은 3대 1을 예상했다.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3대 0 경기가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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