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 2주차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한 젠지 '애더' 정지훈과 GNL '스텔라' 이지수가 인터뷰를 통해 우승 소감을 전했다. 3월 3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4 펍지 위클리 시리즈 페이즈1' 2주차 경기에서 젠지 e스포츠가 우승을, GNL이 준우승을 차지했다. 젠지와 GNL, 그리고 다나와가 마지막 매치까지 우승을 위한 각축전을 벌였지만, 결국 마지막 매치 치킨을 차지한 젠지가 105점을 기록하며 100점을 기록한 GNL을 제치고 우승을 차지했다. 아래는 이날 경기 후 젠지 애더-GNL 스텔라와 진행한 인터뷰다. 위클리 스테이지 2주차를 좋은 성적으로 마친 소감은 애더: 팀원들이 어린 동생들임에도 불구하고, 좋은 플레이들을 보여줘서 우승할 수 있었다. 또 견제되는 팀들이 많았는데, 비교적 그 팀들과 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