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L] 박령우, 주성욱 꺾고 4강 진출 박령우가 장기 전 끝에 주성욱을 꺾고 4강 진출에 성공했다.10일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2018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시즌1 8강 3경기에서 박령우는 주성욱을 상대로 3대 1 승리를 거뒀다. 어센션 투 아이어에서 벌어진 1세트 경기에서 박령우는 상대 두 번째 확장 지역에 자신이..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8.03.11
[GSL] 스플라이스 김대엽, 김도우 꺾고 16강 선착 스플라이스 김대엽이 마지막 세트 불리함을 극복하고 김도우를 격파했다.27일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벌어진 '2018 글로벌 스타크래프트2 리그(GSL)' 시즌1 32강 G조 경기 승자전에서 스플라이스 김대엽이 김도우를 꺾고 16강에 선착했다. 저그 김준혁을 꺾은 김대엽과 테란 정지훈을 잡은 김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8.01.27
[GSL] 진에어 김유진, 완벽한 판짜기로 전태양 꺾고 16강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이 스플라이스 전태양을 꺾고 오랜만에 GSL 코드S 16강에 올랐다. 김유진은 22일 오후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L 시즌 코드S 32강 H조 승자전서 스플라이스 전태양을 2대0으로 제압하고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김유진이 기선 제압에 성공했다. 이원표..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7.07.26
[GSL] 진에어 김유진, 김준호에 3대2 승..어윤수와 4강 IEM 시즌9 월드 챔피언십 결승전부터 이어져온 악연은 이번에도 이어졌다. 진에어 그린윙스 김유진이 루트게이밍 김준호를 꺾고 GSL 코드S 4강에 진출했다. 김유진은 25일 오후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시즌1 8강전 루트게이밍 김준호와의 경기서 3대 2로 승리..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7.02.25
[박진영의 After GSL] 진에어 양날개 조성주-김유진, 그들이 8강에 오른 이유 올해 첫 GSL 16강 경기가 지난 15일과 18일 경기로 마무리됐다. A조에서는 전태양-김대엽이, B조에서는 이신형-어윤수가 올라간 가운데 8강 진출자 윤곽이 어느 정도 그려졌던 C조와 D조의 경기가 진행된 것. 기량이 올라와 있던 선수들이 모인 B조에 비해서 C조는 프로토스 김준호와 테란 김동..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7.02.20
[GSL] 진에어 조성주, 황규석 꺾고 코드S 8강 진에어 그린윙스 조성주가 만 1년 만에 GSL 코드 S 8강에 진출했다. 조성주는 18일 오후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열린 핫식스 GSL 시즌1 코드 S 16강 D조 경기서 더스트 게이밍 이재선과 황규석을 꺾고 조1위로 8강에 올랐다. 조성주가 GSL 코드 S 8강에 오른 것은 지난 2015년 시즌3 이후 처음..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7.02.20
[박상진의 e스토리] 10년차 프로게이머, 김대엽의 홀로서기 1990년대 후반과 2000년대 한국을 대표하던 e스포츠 종목이라면 스타크래프트였다. 블리자드에서 개발한 RTS 장르 게임은 한국에서 PC방 붐과 함께 엄청난 인기를 모았고, 임요환이나 홍진호 같은 누구나 알만한 스타도 만들어냈다. 개인과 개인이 맞붙는 개인 리그와 더불어 팀 단위로 진행..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7.02.19
[GSL] 이신형, 어윤수와 김도우 꺾고 조1위 8강 박령우의 손으로 만들어진 '전 SK텔레콤 T1 가족' 맞대결에서 이신형이 먼저 웃었다. 이신형은 11일 오후 대치동 프릭업 스튜디오에서 진행 중인 핫식스 GSL 시즌1 코드S 16강 B조 승자전서 김도우를 2대1로 제압하고 조1위로 8강에 진출했다. 이신형이 GSL 코드S 8강에 오른 것은 지난 2015년 시즌..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7.02.15
[박진영의 After GSL] 조지명식에서 전태양이 그린 큰 그림 2017년 유일하게 남은 스타크래프트2 리그인 GSL이 32강을 마치고 조지명식을 시작으로 16강에 돌입했다. 대회가 하나만 남은 만큼 GSL에 임하는 선수들의 각오와 실력도 예전 시즌보다 확실히 다른 모습을 보였다. 작년 GSL 우승자인 주성욱과 변현우가 모두 탈락하는 이변이 일어났고, 작년.. 스타크래프트: 브루드 워 2017.02.10
[박상진의 e스토리] 진태민-이민섭, e스포츠에 음악으로 색을 입히다 e스포츠 리그의 주인공은 선수와 관중이다. 선수들의 플레이가 관중을 매료시킬 수 있도록 최선의 환경을 제공하고, 방송을 제작하는 과정에는 많은 사람이 참여한다. 캐스터나 해설 등 직접 드러나는 사람 외에도 더 많은 사람이 e스포츠를 만들기 위해 활동하고 있다.방송 영상만큼이나.. 리그오브레전드 2017.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