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612

KIA 2025년 캐치프레이즈 확정 '압도하라! V13_Always KIA TIGERS'... "2년 연속 통합 우승 의지 표현했다"

KIA 타이거즈가 2025년도 캐치프레이즈를 '압도하라! V13_Always KIA TIGERS'로 확정했다.KIA는 이번 캐치프레이즈에 대해 "KIA 타이거즈 선수단과 프런트 등 모든 구성원이 팬과 함께 하나돼 V13과 2년 연속 통합 우승을 달성하자는 뚜렷한 목표의식과 팀의 방향성을 담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지난 2023년부터 '압도하라'의 메시지를 내걸고 그라운드를 지배했던 선수단의 진취적이고 강인한 기상을 올해도 이어가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표현했다"고 덧붙였다. KIA는 "KBO 리그 최다 우승팀의 자부심을 V13이라는 숫자로 보여주며, 항상 팬과 함께 타이거즈의 영광을 이어 나가겠다는 함축적인 의미도 담아냈다"고 강조했다. - 출처 : 스타뉴스

야구 2025.02.16

KIA 김도영 ‘찜’하러 온 오타니 에이전트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 김도영(22)이 메이저리그(MLB)에 진출하려면 최소 4년은 더 기다려야 한다. 그런데도 그를 향한 빅리그의 관심은 벌써 ‘현재 진행형’이다. KIA 관계자는 13일 “미국 CAA스포츠 야구 부문 대표가 최근 팀 스프링캠프지인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 그레이트 볼파크를 방문해 김도영을 지켜보다 갔다”라고 전했다. 이 관계자가 말한 인물은 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의 대리인으로 잘 알려진 네즈 발레로다. 발레로는 2023년 말 오타니와 다저스의 10년 7억 달러(약 1조140억원) 계약을 성사시킨 슈퍼 에이전트다. 오타니가 2018년 MLB 첫 소속팀인 LA 에인절스와 계약할 때, “무조건 투타를 겸업한다”는 약속을 받아낸 것도 발레로였다. 발레로는 올 초 포스팅(비공개 경쟁입찰..

야구 2025.02.15

'절대 1강' 평가 KIA, 꽃감독도 고민은 있다?…"납득이 가는 엔트리 짜야죠" [어바인 인터뷰]

"딱 봐도 자리가 없을 것 같으니까 시키지 않아도 다들 열심히 한다."이범호 KIA 타이거즈 감독은 지난달 25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 어바인의 그레이트 파크 야구장에서 1차 스프링캠프가 시작된 뒤 선수들의 몸 상태를 보면서 절로 웃음이 나왔다. KIA 선수들은 겨우내 구슬땀을 흘렸다는 걸 입증이라도 하듯 스프링캠프 1일차 훈련부터 최상의 컨디션을 보여줬다. 기존 주전 선수들은 물론이고 유망주, 백업 선수들까지 나란히 가벼운 몸놀림을 뽐냈다. 이범호 감독은 이 때문에 스프링캠프를 찾은 취재진에게 "선수들이 정말 준비를 잘해왔다"는 말을 달고 산다. 오는 18일 미국 전지훈련 종료를 앞두고 부상자가 없는 부분도 만족스럽다.  KIA는 2024 시즌 KBO리그 왕좌를 차지한 데 이어 올해도 강력한 ..

야구 2025.02.14

CAA 대표, 김도영 스프링캠프에서 관찰…MLB 진출 기대

KIA 타이거즈 내야수 김도영(21)이 메이저리그(MLB) 진출을 위한 관심을 받고 있다. 최근 심재학 KIA 단장은 "미국 CAA스포츠의 대표가 우리 캠프를 방문해 김도영을 보고 갔다"고 밝혔으며, 이는 김도영이 MLB에서 주목받기 시작했음을 시사한다. CAA는 오타니 쇼헤이(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에이전트로 잘 알려져 있으며, 김도영의 잠재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CAA의 야구 부문 대표인 네즈 발레로는 한때 빅리그 진출을 꿈꾸던 유망주였으나 부상의 아픔을 겪고 에이전트의 길로 들어섰다. 그는 오타니의 MLB 진출 당시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와의 계약에서 투타 겸업을 약속받아 오타니의 성공적인 경력에 큰 기여를 했다. 발레로는 이제 김도영과 같은 재능 있는 선수들에게도 큰 영향을 미칠 ..

야구 2025.02.12

KIA 윤도현, 부상 딛고 '제2의 김도영'으로 성장할까?

KIA 타이거즈 내야수 윤도현(22)이 제2의 김도영으로 기대받으며 스프링캠프에서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열린 1차 스프링캠프 훈련에서 윤도현은 "지금은 배우는 시기"라며 자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소중히 여기고 있다. 그는 부상으로 어려운 시간을 보냈지만, 이제는 건강한 한 시즌을 보내고 자신의 약점을 파악하고 싶다는 목표를 세웠다.윤도현은 2022년 KIA에 2라운드 15번으로 지명된 선수로, 김도영과 입단 동기이자 비슷한 유형의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 그는 과거 유격수로서 김도영보다 더 나은 평가를 받았고, 광주제일고 시절에는 김도영 다음으로 주목받는 유망주였다. 그러나 잦은 부상으로 인해 아직까지 그 잠재력을 완전히 발휘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입단 첫 해인 2022..

야구 2025.02.12

"KIA, 우승의 맛을 알게 됐다"…대투수가 느끼는 'V12' 효과 [어바인 현장]

2024 시즌 KBO리그 디펜딩 챔피언 KIA 타이거즈는 2025 시즌에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주목받고 있다. 2015~2016 시즌 두산 베어스 이후 9년 만에 2년 연속 한국시리즈 정상에 오를 수 있는 전력을 갖췄다고 평가받는다.   KIA의 가장 큰 강점은 탄탄한 마운드다. 특히 선발 로테이션은 10개 구단 최강이라는 표현이 절대 과하지 않다. 지난해 평균자책점 타이틀을 따낸 에이스 제임스 네일, 새 외국인 투수 아담 올러, '대투수' 양현종에 3년차 좌완 영건 윤영철까지 4선발이 이미 완성돼 있다. 5선발도 경쟁이 치열하다. 지난해 나란히 급성장한 모습을 보여줬던 우완 황동하, 김도현이 스프링캠프 기간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다. 올해 입단한 슈퍼루키 김태형도 잠재적인 5선발 후보다. KIA는 여기..

야구 2025.02.12

'KIA 마무리' 조상우 안 풀릴 때 미리보기? 절친 이우성이 밝힌 습관 공개 "팬들 한번 지켜보세요"

"지켜보세요"KIA 타이거즈 외야수 이우성(31)이 '대전고 절친'이자 팀 동료인 조상우(31)의 독특한 습관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7일 공개된 구단 유튜브 채널 갸티비에서 이우성은 조상우와의 고교 시절 에피소드를 비롯해 현재 어바인 스프링캠프에서 룸메이트로 생활 중인 사실을 전했다. 특히 조상우의 투구 후 포구 습관에 대해 이야기하며, 팬들도 이를 주목해 보면 재미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상우가 공을 받을 때…팔을 옆으로 확 밀어버려"이우성은 조상우가 공을 던지고 난 후 포수에게 공을 받을 때 팔을 옆으로 세게 미는 독특한 동작을 취한다고 설명했다.그는 "상우가 공을 던지고 받을 때 세게 받는다"며 직접 특유의 동작을 재현했다. 그러면서 "이게 기분이 안 좋을 때 나오는 습관"이라고 덧붙였다.조..

야구 2025.02.10

"느낌 좋다"는 나성범, 목표 설정 완료…"30홈런-100타점, 다시 이루고 싶다" [어바인 인터뷰]

KIA 타이거즈 캡틴 나성범이 '강타자'의 상징 30 홈런-100타점 고지를 다시 한번 정복하고 싶다는 출사표를 던졌다.2024 시즌 KBO리그 챔피언 KIA는 지난달 25일(이하 현지시간)부터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렌지카운티의 어바인에서 1차 스프링캠프를 진행 중이다. 오는 17일까지 강도 높은 훈련을 소화하면서 페이스를 끌어올릴 계획이다. KIA 주장 나성범은 지난해 통합우승의 좋은 기운을 안고 힘차게 2025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주장 및 중심타자로서 책임감을 가지고 앞선 3년보다 더 뛰어난 성적을 거두겠다는 각오다.   나성범은 7일 오전 훈련을 마친 뒤 "아직 100% 몸 상태가 갖춰진 건 아니지만 훈련량을 많이 가져가면서 페이스를 올리고 있다"며 "미국에 오기 전에 계획했던 대로 몸은 잘 만들..

야구 2025.02.09

01박재홍도 16테임즈도 이것이 뚝 떨어졌는데…KIA 김도영은 다르다? 3·30·30·100·100 ‘또 달린다’

2001년 박재홍은 뚝 떨어졌다. 2016년 에릭 테임즈는 거의 유지했다. 도루 빼고.KIA 타이거즈 ‘몬스터’ 김도영(22)은 지난 1월 코스모폴리탄 유튜브 채널과의 인터뷰서 2024 시즌에 달성한 각종 대기록, 진기록 중 가장 뜻깊은 기록으로 3할-30 홈런-30 도루-100타점-100 득점을 꼽았다. “이 기록만큼은 꾸준하게 달성하고 싶다”라고 했다.김도영은 전성기에 돌입했다. 3-30-30-100-100을 또 하지 못한다는 법이 전혀 없다. 역대 최초 2년 연속 3-30-30-100-100에 성공할 수도 있다. 지난달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할 당시 40-40을 두고서는 “목표는 아니다. 의식하지 않는다. 그러나 못할 것 같지도 않다”라고 했다.40-40에 대한 자신감이 이 정도인데, 애착..

야구 2025.02.08

호랑이 등 올라탄 구원투수 조상우…‘통합 2연패’ 보인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에 투수 조상우(30)는 팀의 통합 2연패를 완성할 마지막 퍼즐 조각이다. 출발은 일단 순조롭다.조상우는 요즘 KIA의 스프링캠프가 차려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한창 몸을 만들고 있다. 지난 1, 4일(한국시간) 두 차례의 불펜 투구도 마쳤다. 직구·슬라이더·체인지업·포크볼 등 여러 구종을 점검했고, 구속을 시속 140㎞대 초반까지 끌어올렸다. 불펜에서 투구를 지켜본 심재학 KIA 단장과 이범호 KIA 감독은 만족감을 표현했다. 정재훈 투수코치는 “조상우가 비시즌에 몸을 잘 만든 것 같다”며 “전체적으로 공에 힘이 느껴졌고, 공의 움직임도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조상우도 “겨울에 운동을 꾸준히 한 덕분에 몸 상태는 매우 좋다”며 “동료 투수들이 먼저 말도 걸어주고, 코치님들..

야구 2025.02.0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