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 612

“좋은 추억 되었으면…” KIA, 다문화가족 주말 야구체험캠프 성료

KIA 타이거즈의 다문화가족 주말 야구체험캠프가 막을 내렸다.KIA는 “다문화가족과 함께하는 주말 야구체험캠프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라고 24일 밝혔다.지난 8일부터 23일까지 1박 2일로 세 차례 진행된 이번 캠프는 총 30명의 광주, 전남 지역 다문화가정 중고등학생이 참가했다.참가자는 주차 별 프로그램에 따라 체력 훈련과 주루 플레이, 배팅 훈련, 수비 연습 등의 기술 훈련을 받고 마지막 3주차에 자체 홍백전을 진행했다. 홍백전을 대비해 자체 전력분석을 하는 등 참가자들의 열정적인 참여도도 돋보였다. KIA는 야구체험캠프에 참여한 참가자 전원을 향후 홈 경기에 초청할 예정이다. 홍백전에서 MVP로 선정된 박해성, 최정우 학생은 해당 경기에 시구, 시타자로도 나선다. 박해성, 최정우 학생은 “친구들과 ..

야구 01:20:43

김도영 “올시즌 의구심 남았었는데 이젠 자신감 생겼어요”

KIA, 오키나와서 2차 스프링캠프金, 약점인 수비서도 자신감 얻어日과 연습경기 출전 ‘1안타 1볼넷’“팀 우승-풀타임 출전 목표로 준비”“‘올해도 잘할 수 있을까’란 의구심이 남아 있었는데 이젠 자신감이 생겼어요.”23일 프로야구 KIA의 스프링캠프가 진행된 일본 오키나와 이시카와 구장에서 만난 김도영(22)은 이렇게 말했다.프로 3년 차이던 지난해 김도영은 40 홈런-40 도루에 홈런 2개가 모자란 38 홈런(2위), 40 도루(6위)를 기록하며 정규시즌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중심 타자로서 팀 공격을 이끌며 팀의 정규시즌, 한국시리즈 통합 우승도 이끌었다. 그렇지만 이 같은 활약은 자신도 미처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최고의 시즌을 보낸 뒤에도 김도영의 내면 깊은 곳에서는 올 시즌에 대한 ..

야구 2025.02.25

'벌써 148km 쾅!' KIA 김도현, 일본 타선 완벽 제압…"아직 완벽하지 않다" [오키나와 인터뷰]

KIA 타이거즈 우완 김도현이 2025 시즌 첫 실전 등판에서 완벽투를 선보였다. 치열한 5선발 경쟁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코칭스태프 앞에서 눈도장을 제대로 찍었다. 김도현은 22일 일본 오키나와의 코자 신킨 스타디움에서 열린 일본프로야구(NPB)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연습경기에 등판, 2이닝 1탈삼진 무실점 퍼펙트 피칭을 기록했다. 김도현은 이날 KIA가 1-0으로 앞선 3회말 팀의 두 번째 투수로 마운드에 올랐다. 선발투수 윤영철이 2회까지 1탈삼진 노히트 퍼펙트 피칭을 보여준 가운데 릴레이 쾌투를 펼쳤다. 김도현은 3회말 히로시마 선두타자 사토를 외야 뜬공으로 가볍게 잡아냈다. 이어 시미즈까지 3루수 플라이로 처리, 손쉽게 아웃 카운트 두 개를 손에 넣었다. 2사 후에는 히로시마 리드오프 나카무라..

야구 2025.02.24

김도영이 혹시 3번이 아니라면…KIA 베스트 타순 틀을 깬다? 오타니는 1번 친다, 꽃범호 행복한 고민

“김도영은 3번에 쓰는 것이 답이다.”KIA 타이거즈 이범호 감독은 타격코치 시절부터 라인업 작성을 꾸준히 해왔다. 코치 시절엔 감독에게 라인업을 건의하는 위치였다면, 감독이 된 지금은 홍세완 타격코치의 의견을 수렴해 최종 디시전을 하는 역할이다.김도영을 입단할 때부터 지켜본 스승으로서, 최적의 타순이 3번이라고 믿는다. 1~2번에 놓는 건 아깝다고 생각한다. 주자가 없거나 1명밖에 없기 때문이다. 반면 3번 타자라면 주자가 2명이 누상에 있을 수 있고, 스코어링 포지션에서의 기회가 더 많다. 클러치능력이 좋은 김도영이 3번에 들어가는 게 맞다고 생각하는 이유다. 그런 이범호 감독은 최근 어바인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돌아와서 김도영 타순에 대한 변경의 여지를 뒀다. 물론 3번에 쓰는 게 답이라고 했지..

야구 2025.02.22

KIA 나성범 “회장님 방문, 특별한 동기부여…올해도 우승 위해 최선” [여기는 오키나와]

“개막에 맞춰 잘 준비하겠다.”KIA 타이거즈 주장 나성범(36)이 일본 오키나와에 입성한 소감을 밝혔다. 나성범을 비롯한 KIA 선수단 본진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진행한 1차 스프링캠프를 마친 뒤 19일 귀국했다. 하루를 짧게 쉰 뒤 20일 곧장 오키나와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지난해 통합우승을 달성한 KIA는 올해 스프링캠프를 앞두고 모기업으로부터 화끈한 지원을 받았다. 현대차그룹은 지난해 정규시즌 우승 공약을 지키기 위해 1군 캠프 참가자 전원에게 비즈니스 클래스 왕복항공권을 선물했다. 그 덕에 선수단은 미국 LA와 서울 사이의 장거리 비행을 큰 피로감 없이 마쳤다. 나성범은 “선수들 모두 부상 없이 1차 캠프를 잘 마무리했다. 이제는 실전이기 때문에 빨리 감을 익혀서 시즌을 잘 준비하도..

야구 2025.02.22

“(최)지민이는 순박한 시골청년” 롯데·KIA를 대표하는 좌투수, 강릉고의 자랑…2025 나란히 절치부심[MD타이난]

“(최)지민이는 순박한 시골청년.”김진욱(23, 롯데 자이언츠)과 최지민(22, KIA 타이거즈)은 공통점이 있다. 좌완투수인데 강릉고 동문이다.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 지명까지 같다. 단, 김진욱이 1년 선배다. 2021년 2차 1라운드 1순위로 롯데에 입단, 어느덧 프로 5년차를 맞이했다. 최지민은 2022년 2차 1라운드 5순위로 KIA에 입단했다. 올해 4년 차.김진욱은 지난 4년간 선발과 불펜을 오갔으나 확실하게 자리를 잡은 느낌은 아니었다. 그래도 김태형 감독 부임과 함께 선발로 자리잡았다. 올 시즌은 5선발도 아니고 찰리 반즈~터커 데이비슨~박세웅을 잇는 4선발이다. 책임감이 막강하다. 최지민은 김진욱보다 오히려 임팩트는 강했다. 2023시즌 포심 구속이 150km까지 찍힌 끝에 맹활약했다. ..

야구 2025.02.21

'디펜딩 챔피언' KIA, 부상자 없이 미국 캠프 끝냈다! "오키나와에서 철저히 준비" 꽃 감독 포부까지

KIA 타이거즈 선수단이 미국 스프링캠프를 마치고 실전 대비 훈련을 위해 일본 오키나와로 향한다.KIA는 18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어바인에서 진행된 1차 스프링캠프를 마무리했다. 이번 캠프는 3일 훈련, 1일 휴식 일정으로 체력 및 기술 훈련에 집중하며 선수들의 몸 상태를 끌어올리는 데 주력했다. 이범호 감독이 이끄는 선수단은 19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뒤, 20일 곧바로 일본 오키나와로 출국해 2차 캠프에 돌입한다. 21일부터 본격적인 훈련을 재개하며, 22일 히로시마 도요 카프와의 연습경기를 시작으로 총 5차례 실전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구단의 지원 속에서 원활하게 캠프를 진행한 KIA는 귀국 과정에서도 선수단 전원이 비즈니스석을 이용해 이동한다.이범호 감독은 "구단의 배려 덕분에 좋..

야구 2025.02.20

KIA 위즈덤, 삼진 걱정 안 해도 된다?..."좋은 점만 보여, 실전 더 기대" [어바인 리포트]

"영상으로 봤던 스윙과는 차이가 있더라. KBO리그에 적응하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준비하고 온 게 느껴졌다."KIA 타이거즈 새 외국인 타자 패트릭 위즈덤은 2025 시즌 팀 성적의 키를 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메이저리그 시절 보여줬던 화끈한 장타력을 한국에서도 발휘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다. 1991년생인 위즈덤은 신장 188cm, 체중 99kg의 우람한 체격에서 나오는 파워가 강점이다. 2018 시즌부터 지난해까지 메이저리그 통산 88 홈런, 2021 시즌부터 2023 시즌까지는 3년 연속 20 홈런을 쏘아 올렸을 정도로 언제든 담장 밖으로 타구를 날릴 수 있는 장타력이 매력적이다. 반면 메이저리그 시절에는 단점도 뚜렷했다. 빅리그 통산 455경기에서 타율은 0.209에 그쳤다. 삼진..

야구 2025.02.19

"꺼내기 어려운 고민을" 왜 KIA는 美까지 심리 상담가 불렀나…'MVP' 김도영의 고백

"꺼내기 어려운 고민을 상담을 통해 얘기해서 홀가분한 기분도 있었고, 심리적으로도 많은 도움이 됐다."KIA 타이거즈 간판타자 김도영(22)의 말이다. 김도영은 지난해 보통 정신력으로는 감당하기 힘들 정도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다. 141경기에서 타율 0.347(544타수 189안타), 38 홈런, 40 도루, 109타점, OPS 1.067로 맹활약하며 정규시즌 MVP를 차지했다. 생애 처음으로 3루수 골든글러브를 수상하고, 역대 최연소 30 홈런-30 도루를 달성하며 역사적인 시즌을 보냈다. KIA는 김도영이라는 새로운 스타 탄생을 뿌듯하게 지켜보며 통합 우승의 기쁨까지 누렸다. 김도영은 연봉으로 지난해 활약상에 대한 보상을 두둑이 받았다. 김도영은 올해 연봉 5억원으로 KBO 역대 4년차 최고 연봉을 ..

야구 2025.02.17

김도영 앞에 누가 밥상을 차릴까…58세 예비 FA 듀오의 재결합? KIA V13 견인하고 몸값도 올리고

김도영 앞에 누가 밥상을 차릴까.KIA 타이거즈의 올 시즌 테이블세터는 어떻게 구성될까. 지난 시즌 중반부터 2번을 도맡던 소크라테스 브리토가 퇴단했다. 새 외국인타자 패트릭 위즈덤은 붙박이 4번 타자가 유력하다. 간판스타이자 붙박이 3번 타자 김도영(22) 바로 앞에서 타격할 선수가 최대 관심사다.리드오프는 박찬호(30)가 유력하다. 수비부담이 큰 유격수이긴 하지만, 작년부터 팀을 위해 기꺼이 리드오프를 도맡아왔다. 물론 전형적인 리드오프 스타일은 아니다. 그래도 작년 출루율 0.359라면 괜찮다. 결정적으로 현재 KIA에 박찬호 외에 확실한 리드오프 스타일의 타자가 안 보인다. 2번은 맡을 타자가 많다. 본래 이범호 감독이 작년에 가장 먼저 시도한 카드는 최원준이었다. 작년엔 최원준이 9번으로 나가고..

야구 2025.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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