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CK 미디어데이 66

[LCK 미디어데이] 젠지 ‘리헨즈’ 손시우 “결승전에 간다면 우승을!”

스프링 스플릿과 MSI 우승팀 젠지의 ‘리헨즈’ 손시우가 서머 스플릿에도 도전자의 마음으로 우승을 노리겠다 다짐했다.LCK는 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12일 막을 올리는 서머 스플릿 개막에 앞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스프링 스플릿 우승 팀인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와 준우승팀 T1 등 LCK 소속 10개 팀의 감독 및 선수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있는 소감과 목표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머 스플릿에 대한 각오로 “결승전에 가는 것이 첫 목표고 결승전에 간다면 우승을 하는 것이 그다음 목표다.”라고 이야기한 손시우는 MSI 우승과 함께 MVP에 선정된 소감을 묻는 질문에 “MSI에서 좋은 경기력으로 우승해서 당연히 팀 분위기는..

[LCK 미디어데이] DRX 김목경 감독 “스프링보다 서머가 더 결과 좋아야”

서머 스플릿을 앞둔 DRX의 김목경 감독이 경쟁력을 갖춘 팀으로 돌아오겠다 다짐했다.LCK는 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12일 막을 올리는 서머 스플릿 개막에 앞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스프링 스플릿 우승 팀인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와 준우승팀 T1 등 LCK 소속 10개 팀의 감독 및 선수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있는 소감과 목표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스프링 스플릿에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지 못해 죄송하다.”라고 봄 시즌을 돌아본 김목경 감독은 “더 나은 경기력과 경쟁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이어 스프링 스플릿과 비교해 얼마나 더 발전할 수 있을지를 묻는 질문에 “항상 ..

[LCK 미디어데이] DK 이재민 감독 "더 높은 곳 가기 위해 강팀 꺾는 것 중요해"

DK의 이재민 감독이 서머 스플릿에서는 강팀들을 꺾고 더 높은 곳을 노리겠다 다짐했다.LCK는 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12일 막을 올리는 서머 스플릿 개막에 앞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스프링 스플릿 우승 팀인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와 준우승팀 T1 등 LCK 소속 10개 팀의 감독 및 선수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있는 소감과 목표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서머 스플릿에 임하는 각오로 “스프링 스플릿 때보다 더 좋은 모습 보이면서 최상위권 팀들과 붙었을 때 경쟁력 있는 모습 보이고 싶다.”라고 이야기한 이재민 감독은 ‘루시드’ 최용혁의 리그 적응과 관련해 “신인 선수이지만 챌린저스 경력이 있기에 LCK에서 빠르게 적응하고 있다..

[LCK 미디어데이] KT ‘데프트’ 김혁규 "더 재미있는 경기로 치열한 리그 보여줄 것"

kt롤스터(이하 KT)의 ‘데프트’ 김혁규가 스프링 스플릿의 아쉬움을 넘어서 보다 발전된 모습으로 서머 스플릿에 임하겠다 약속했다. LCK는 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12일 막을 올리는 서머 스플릿 개막에 앞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스프링 스플릿 우승 팀인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와 준우승팀 T1 등 LCK 소속 10개 팀의 감독 및 선수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있는 소감과 목표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스프링 스플릿이 끝난 뒤 문제점들을 파악했다.”라고 이야기한 김혁규는 “스플릿 종료 후 이에 대해 많이 생각했다. 아쉬운 부분들을 개선해서 서머 스플릿에는 좋은 성적 거두겠다.”라고 여름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젠지-T1-한화..

[LCK 미디어데이] KT 강동훈 감독 "간절한 마음으로 롤드컵 향할 것"

kt롤스터(이하 KT)의 강동훈 감독이 롤드컵 진출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LCK는 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12일 막을 올리는 서머 스플릿 개막에 앞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스프링 스플릿 우승 팀인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와 준우승팀 T1 등 LCK 소속 10개 팀의 감독 및 선수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있는 소감과 목표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시즌의 목표로 “최대한 좋은 경기력을 오래 보여줄 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이를 통해 롤드컵 진출을 이루겠다.”라고 이야기한 강동훈 감독은 이를 달성하기 위해 “서머 스플릿에 최대한 열심히 하고 좋은 성적을 거둬 오랫동안 경기를 많이 치를 수 있으면 좋겠다...

[LCK 미디어데이] 선수 복귀 '구거' 김도엽"다시 찾아온 기회 놓치지 않을 것"

선수로 다시 한 번 활약을 이어가게 된 농심 레드포스의 ‘구거’ 김도엽이 다시 한 번 찾아온 기회를 놓치지 않겠다 다짐했다.LCK는 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12일 막을 올리는 서머 스플릿 개막에 앞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스프링 스플릿 우승 팀인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와 준우승팀 T1 등 LCK 소속 10개 팀의 감독 및 선수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있는 소감과 목표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시즌에 임하는 각오로 “팀에 어느 정도 변화가 있었던 만큼 좋은 방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이야기한 김도엽은 “이번 스플릿은 저와 팀을 증명할 시기인 만큼 더 나은 성적을 보이겠다.” 강조했다. 이어 오랜만에 선수로 ..

[LCK 미디어데이] 농심 박승진 감독 "다 같이 만족할 성적 내는 것이 목표"

서머 스플릿을 앞두고 농심 레드포스의 감독으로 정식 취임한 박승진 감독이 새로운 도전을 위한 각오를 밝혔다.LCK는 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12일 막을 올리는 서머 스플릿 개막에 앞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스프링 스플릿 우승 팀인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와 준우승팀 T1 등 LCK 소속 10개 팀의 감독 및 선수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있는 소감과 목표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새로운 시즌을 앞둔 박승진 감독은 현재 팀 상황에 대해 “지난해 스프링 스플릿부터 큰 변화 없이 멤버들이 유지되며 꾸준히 우상향 중이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성적과 관련해서는 아쉬움을 드러내며 “아직 만족할 성적을 내지 못했기에 선수단과 팬분들이 다..

[LCK 미디어데이] 브리온 최우범 감독 "빨리 좋아질 수 있도록 노력해야"

서머 스플릿 개막을 준비 중인 OK저축은행 브리온(이하 브리온)의 최우범 감독이 새로운 도전을 앞둔 소감을 이야기했다.LCK는 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12일 막을 올리는 서머 스플릿 개막에 앞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스프링 스플릿 우승 팀인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와 준우승팀 T1 등 LCK 소속 10개 팀의 감독 및 선수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있는 소감과 목표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최우범 감독은 새로운 시즌에 임하는 각오로 “서머 스플릿은 스프링보다 더 나은 시즌이 되기 위해 열심히 하고자 한다.”라며 “매 게임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줄 수 있는 팀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팀의 지향점을 밝혔다. 이어 스프링 스플릿과 비교..

[LCK 미디어데이] LCK 선수들 "서머 유력 우승 후보는 젠지…MSI서 강함 보여줘"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각 팀 감독들과 선수들이 유력한 우승 후보로 스프링 우승팀 젠지를 꼽았다.LCK는 4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2023 LCK 서머 스플릿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오는 12일 막을 올리는 서머 스플릿 개막에 앞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스프링 스플릿 우승 팀인 젠지 e스포츠(이하 젠지)와 준우승팀 T1 등 LCK 소속 10개 팀의 감독 및 선수들이 새 시즌을 앞두고 있는 소감과 목표 등을 이야기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미디어데이에 참여한 10개 팀 선수들은 코칭스태프와의 협의 후 제공된 지시봉으로 우승이 예상되는 팀을 지목했으며 대부분 지시봉의 끝은 한 곳을 향해 10개 팀 중 8개 팀이 스프링 스플릿 우승 팀 젠지를 지목했다. DRX의 ‘라스칼’ 김광희와 피어엑스의 ‘헤나’ 박증..

[LCK 미디어데이] '선한 영향력 퍼트리겠습니다' 페이커의 다짐

리그오브레전드를 대표하는 슈퍼스타 페이커가 2024 LCK 스프링 미디어데이에서 올해의 목표, 그리고 '페웨이'의 등장 가능성을 밝혔다. 지난 1월 10일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서 펼쳐진 미디어데이에서는 LCK 스프링에 참가하는 10개팀 20명의 선수-감독이 참석, 시즌에 임하는 각오와 목표를 밝혔다. T1을 대표해 참석한 페이커는 "배우고 성장하는것이 올해의 목표"라는 각오로 미디어데이의 시작을 알렸다. - "젠지를 만난다면 꼭 이기고 싶다" 페이커가 밝힌 구체적인 목표 중 하나는 '골든 로드'다. 2024 스프링-MSI-서머 그리고 월드 챔피언십(롤드컵)을 우승하는 것이 그것이다. 당연하지만 가장 경계되는 팀으로는 젠지를 꼽았다. LCK에서 T1에게 강한 모습을 보인 것은 물론, 기인-캐니언-쵸비-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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