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있을 피파 온라인 4 EACC AUTUMN 경기 프리뷰하도록 하겠습니다. 참으로 오랜만에 열리는 EACC 경기입니다. 다만 코로나 사태가 아직 진정되지 않았기에, 이전처럼 EACC를 진행하지는 않고, 인접국가끼리의 대항전 형식으로 이번 대회가 치뤄집니다. 역시나 한중전이 성사되었습니다. 대진 보시죠. 중국 대표 선발전 경기를 자세히 보지는 못했기에, 한국 대표 팀 위주로 프리뷰 글에서는 소개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제 기억으로는 피파 온라인 팀 창단 이후로는 첫 EACC 경기로 알고 있습니다. 창단한지는 시간이 꽤 있었지만 마침내 진출했네요. 감독으로는 피파 온라인 BJ이기도 한 두치와뿌꾸님이 맡고 계시고, 주장 역할에는 아마 제일 베테랑인 박준효 선수가 맡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