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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글로벌 섹시 아이콘 '현아', 메시와 같이 활동?

Talon 2012. 12. 13. 18:06

 저스틴 비버의 여자친구 후보 1순위, 미국 유력 음반사 접촉 등으로 글로벌 스타로의 성장 준비를 하고 있는 현아가 게임 업계까지 손을 뻗었다.


넥슨이 12일 'EA SPORTS™ FIFA online 3(이하 FIFA 온라인 3)'의 홍보모델로 인기가수 '현아'를 발탁했다고 밝혔다. 현아는 광고 및 프로모션을 통해 'FIFA 온라인 3'를 알리는 게임 전도사로 활약하며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현아는 여성 그룹 포미닛의 랩퍼로 활약하며 특유의 발랄함과 건강한 이미지를 발산, 음악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각종 연예, 오락 프로그램에서 다채로운 매력을 뽐내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정헌 'FIFA 온라인 3' 사업 총괄 실장은 "현아가 가진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게임과 잘 맞아떨어져 홍보모델로 기용하게 됐다"며 "추후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유저분들께 다가갈 현아의 활약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오는 18일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FIFA 온라인 3'는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모은 글로벌 히트작 'EA SPORTS FIFA 프랜차이즈'를 계승한 정통 온라인 축구 게임으로, 차세대 기술력의 도입을 통해 한층 향상된 게임플레이와 생생한 그래픽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방대한 공식 축구 라이선스를 보유한 원작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 전세계 45개 국가 대표팀과 32개 리그에 소속된 1만 5000 명에 달하는 실제 선수들의 모습 및 최신 라인업 정보가 그대로 반영된다.
-출처 :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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