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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챔스] 아프리카, 킹존과의 대결서도 2명 정글러 투입

Talon 2019. 1. 28. 09:57
아프리카 프릭스 최연성 감독의 빌드 깎기는 오늘도 계속된다. 

아프리카는 26일 오후 종로구 그랑프리 서울 내 롤파크 LCK 아레나에서 벌어질 예정인 롤챔스 스프링 1라운드 킹존 드래곤X와의 경기서도 원거리 딜러를 빼고 정글러 2명을 동시에 투입하는 전략을 선보인다. 아프리카는 지난 젠지e스포츠와의 경기서 2정글 시스템으로 승리를 거두고 연패서 탈출했다. 

젠지와의 경기서 아프리카는 '스피릿' 이다윤이 바텀, '드레드' 이진혁이 정글로 나왔는데 오늘 경기서도 비슷한 양상이 이어질 걸로 예상된다. 당시 이다윤은 비주류 챔피언인 애니를 선보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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