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토네이션 포커스 미(FM)가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도입한 리그오브레전드 재팬리그(LJL) 스프링 정규 시즌서 1위로 결승에 직행했다.
지난 1월 19일 일본 도쿄 시부야에 위치한 요시모토홀에서 개막한 LJL 스프링 정규시즌은 8개 팀이 트리플 라운드 로빈 방식(한 팀이 다른 팀과 단판제로 3번씩 대결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지난 22일 11주차를 마지막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는데 데토네이션 FM이 20승 1패로 1위를 차지했다.
데토네이션FM은 시즌을 앞두고 '비비드' 한기훈이 일본 V3 e스포츠로 이적했지만 LSPL 2144게이밍, 펜타그램서 활약하던 '갱' 양광우를 영입했다. 또한 나머지 4명의 선수가 잔류했고 펜타그램 출신 미드 '라무네' 오자와 오사무가 합류해 전력이 더 강화됐다.
시즌 개막과 함께 11연승을 질주했던 데토네이션FM은 12주차 경기서 센고쿠 게이밍에게 패했지만 남은 8경기를 모두 승리로 마무리 했다. 크레스트 게이밍 Act는 LMS 팀 Afro 출신인 원거리 딜러 '아트' 조정훈이 활약하며 15승 6패로 2위를 차지했고, 언솔드 스터프 게이밍은 12승 9패로 3위를 기록했다.
크레스트 게이밍 Act와 언솔드 스터프 게이밍이 대결하는 LJL 스프링 4강전은 오는 4월 6일에 열리며 결승전은 4월 13일 벌어진다. LJL 스프링 우승팀에게는 미드 시즌 인비테이셔널 플레이-인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사진=라이엇게임즈 재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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