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오브레전드

[KeSPA컵] '파죽지세' 아프리카, 연승으로 샌드박스 제압... 2대0

Talon 2020. 1. 6. 09:37


아프리카 프릭스가 결승전 1세트에 이어 2세트까지 완승을 거뒀다. 

5일 KBS 울산홀에서 진행된 ‘2019 KeSPA컵 울산’ 결승전 2세트에서 아프리카 프릭스가 샌드박스 게이밍에 승리하며 2대0으로 앞서갔다. 아프리카 프릭스는 한타 조합으로 초반 불리함을 극복했다.

샌드박스의 ‘온플릭’ 김장겸은 초반 상대 정글을 방해하며 주도권을 가져왔다. 경기 9분 바텀에서 일어난 교전으로 순식간에 5대5 싸움이 만들어졌다. 사상자 없이 두 팀 모두 빠져나왔지만 이후 리신이 홀로 드래곤을 노리자 아프리카는 순식간에 정글을 제압하고 드래곤을 가져갔다.

이어 경기 13분 전령 둥지 속 샌드박스에 ‘스피릿’ 이다윤의 키아나 궁이 완벽하게 적중하며 전투 주도권이 아프리카에게 넘어갔다. 조급해진 샌드박스는 세 번쩨 드래곤에서 승부를 걸었다. 아프리카는 한 마리의 드래곤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듯 샌드박스를 에워싸고 드래곤까지 빼앗았다.

케넨과 오른, 키나아, 자야-라칸 조합에 전성기가 찾아왔다. 아프리카는 킬 스코어와 글로벌 골드, 오브젝트 차이를 벌려 모든 전투를 승리했다. 드래곤 영혼까지 가져간 아프리카는 바론 버프에 힘입어 순식간에 적진으로 파고들어 승리를 가져왔다.

반응형